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 (SXM/TN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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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환상적인 공항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들 한번쯤은 이공항의 사진을 보셨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해변과...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그위로 가장 낮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비행기들...
보안과 항공안전이란 이유로 우리의 눈이 가려져 익숙치 않은 그곳의 그런 모습은 이색적이기까지 합니다.
비행기와 사람과 자연이같이 공존할수 있고.. 어울릴수 있고... 즐길수 있는 그모습은 무조건 보안이란 비명아래..
기본적인 보안이 아닌것들까지 가리어지고... 숨겨지는 그런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공인재발굴과 항공산업저변확대를 위해 갖가지 대회와 행사를 개최하면 무엇하겠습니까?
그들이 항공과 접할수 있는 유일한 길인 공항은 보안이란 이름으로 굳게 닫혀 있기만 한데...
그런점에서 이러한 공항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저도 이러한점에서 상당히 동경했었고, 지금도 그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지만 멀기만 하네요...
(나중에 결혼하면 제손으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신혼여행으로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Airliners.net의 각 촬영자에게 있음을 밝혀둡니다.

Princess Juliana Int'l Airport는 카리브해와 대서양사이에 위치한 St.Maarten섬에 위치한 공항입니다.
카리브에서 제일가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만, 국내에는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는 거리도 멀어, 뉴욕이나 마이애미등지에서 항공기를 갈아타고 가야 합니다.
이섬은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섬전체의 이름이 없고 반을 나누어 프랑스령인 북쪽은 St.Martin이라고 불리우고,
네덜란드령인 남쪽은 St.Maarten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한섬에 두개의 통치권이 있는셈이죠...
따라서 언어는 통치국가의 언어외에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섬에 두나라의 통치권이 생기게된 이유는 해질때까지 출발점까지 돌아오면 다녔던 구간의 소유권이 인정되는
옛 탐험가들의 토지분배방식에 따라 그렇게 나뉘어 졌다고 합니다.
공항의 명칭도 네덜란드 율리아나 여왕(1909~2004)이 공주였던 시절의 이름을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Princess Juliana Int'l Airport는 1942년 군사공항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43년
민간공항으로 변경되어 사용되기 시작되어 카리브의 경제, 관광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1997년 1월 3일에는 국영에서 민영화되어 운영해 왔으며, 이용객 증가에 따라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계획했습니다.
1997년부터 활주로, 유도로, 여객터미널의 보수, 주차시설의 확보등 기존의 시설을 개선하는것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1년에 9만대의 항공기가 드나드는 St.maarten의 공역을 커버하기 위해 레이더 시설을 건설하였고,
2005년에는 1964년부터 운영하던 터미널을 철거하고 새로운 여객터미널로 재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27번 활주로말단에서 터미널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활주로상에서 돌아서 활주로로 택싱해야 했으나..
이후에는 유도로를 건설하여 좀더 원활하게 한다고 하며, 각 활주로 끝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네덜란드령 항공청(DCANA)에서 권고한 150m의 안전지대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해안선이 바뀔 가망성이 크며, 해변에서 항공기를 가장 가깝게 보던것은 옛말이 될것 같습니다.
(그전에 꼭 다녀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참고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이곳까지 간다는 가정하에 예상해볼수 있는 Flight Plan을 첨부합니다.(엄청난루트죠..)
Route from INCHEON INTL (RKSI, RK) to PRINCESS JULIANA INTL (TNCM, TN): 97 fixes, 7948.2 nautical miles
Cruise altitude between FL400 and FL330
RKSI (0.0nm) -SID-> SEL (23.0nm) -G597-> ENKAS (45.1nm) -G597-> KARBU (58.8nm) -G597-> JINBU (103.5nm) -G597->
KAE (111.6nm) -B467-> IGLUT (151.6nm) -B467-> INTOS (236.0nm) -B467-> TENAS (256.0nm) -B467->
KANSU (329.3nm) -B467-> TONIN (378.0nm) -B467-> NULAR (491.1nm) -B467-> TEKUK (607.8nm) -B467->
IKADA (737.7nm) -B467-> VELTA (791.4nm) -B467-> KERET (864.1nm) -B467-> DE (912.5nm) -B233->
OLDAN (954.0nm) -B233-> AKOLA (1015.6nm) -B916-> VALAM (1099.0nm) -B916-> LANRI (1174.8nm) -B233->
NIBRA (1237.8nm) -B233-> BIKUN (1262.3nm) -B233-> ABOMA (1380.3nm) -B233-> ODORA (1576.4nm) -B337->
SULAL (1709.2nm) -B337-> TOMNO (1746.7nm) -B337-> NIKSI (1758.7nm) -B337-> KIRUN (1769.8nm) -B337->
TA (1876.8nm) -B337-> UHMG (2073.5nm) -G212-> GORAS (2237.3nm) -G212-> UHMO (2389.3nm) -G212->
BETAM (2445.8nm) -G212-> UHMA (2577.1nm) -B244-> NB (2665.8nm) -B244-> BENIR (2838.4nm) -B244->
GENRI (2892.1nm) -B244-> FRENK (2925.1nm) -B244-> OTZ (3078.4nm) -J502-> URCEL (3207.8nm) -J502->
FAI (3455.6nm) -NCA19-> CHAPO (3634.5nm) -NCA19-> ADSED (3787.3nm) -NCA19-> FRANT (4049.5nm) -NCA19->
YZF (4350.8nm) -NCA19-> ALSAB (4488.3nm) -NCA23-> YSF (4671.7nm) -NCA22-> BOPAP (4807.0nm) -NCA22->
YTH (5002.1nm) -NCA22-> GADRU (5355.3nm) -NCA22-> QN (5528.3nm) -NCA22-> YSB (5843.5nm) -J557->
BURWA (5871.4nm) -J557-> YEE (5973.5nm) -J556-> YYZ (6029.4nm) -J531-> NNSIQ (6065.2nm) -J95->
BUF (6090.8nm) -J95-> CFB (6211.1nm) -J95-> BUFFY (6237.8nm) -J95-> STOMP (6279.8nm) -J63->
HUO (6294.3nm) -J63-> JFK (6353.9nm) -A300-> BOUNO (6375.5nm) -A300-> GEDIC (6393.1nm) -A300->
TAAPS (6396.8nm) -A300-> GLINN (6403.9nm) -A300-> VOGEL (6406.8nm) -A300-> GEENE (6416.8nm) -A300->
OWENZ (6418.9nm) -A300-> FONDE (6426.8nm) -A300-> ELCAM (6436.8nm) -A300-> WUZYU (6445.7nm) -A300->
ANNGO (6467.0nm) -A300-> BERGH (6473.9nm) -A300-> CHAMP (6572.4nm) -A300-> DOWNT (6678.7nm) -A300->
HUBER (6766.9nm) -A300-> LACKI (6839.2nm) -A300-> WAYDE (6905.3nm) -A300-> SUNDE (6935.7nm) -A300->
HOLMA (6950.8nm) -A300-> PULLS (7058.1nm) -A300-> NUTRE (7124.6nm) -A300-> SIMBA (7237.6nm) -A300->
KRAFT (7445.3nm) -A300-> CHOCK (7520.2nm) -A300-> LENNT (7583.4nm) -A300-> PLING (7662.0nm) -A300->
JAAWS (7724.6nm) -A300-> DDP (7756.1nm) -B520-> MALIE (7820.7nm) -B520-> STT (7837.3nm) -B520->
PASIC (7859.0nm) -B520-> LARPP (7890.3nm) -B520-> JUICE (7915.9nm) -DCT-> TNCM (7948.2nm)


1958년 Caribair의 시험비행이 있던때의 공항청사입니다. 간이역보다 더 작고 초라한 모습입니다.
청사정문에 위치한 하얀제복입은 경찰인지... 군인인지.. 무언가를 검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때는 이렇게 유명한 공항이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겠죠....

이후 1964년에 윗모습의 청사가 완공되어 1997년까지 정부에서 운영해왔습니다. 정부는 이용객의 증가에 따라..
공항의 증축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지만, 정부에서 재원의 조달등으로 인한 사유로 민영화 시키기에 이릅니다.
위사진은 민영화되기 1년전인 1996년의 모습입니다. 민영화 이후 공항의 CI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민영화 이후 좀 더 밝은색으로 바꾸고, CI까지 적용되었고, 청사의 개보수, 공항시설의 확장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였습니다..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항공기 동시 수용능력...
화물처리능력, 승객수용시설들이 턱없이 모자라게 되었던것이죠...
더군더나 일년에 9만대의 항공기가 공항공역을 드나들기에 관제시설의 확충도 요구되었습니다.

이렇게헤서 기존부터 운영하던 청사는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청사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맨아래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좌측편에 임시건물을 청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리모트 보딩 및 하기죠..
(이점은 현재 공사진행중인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임시청사와 비슷합니다...이번에 또 완공이 지연되었죠ㅡㅡ^)
민간기업이다보니 마스터플랜과 수요도 예측등의 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고, 계획대로 진행하더군요...
(이점은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청사 재건축과는 반대의 모습입니다.. 정치인들 놀음에... 여기저기 끌려가기란^^:)
아무튼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머물러 있기 보다는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들입니다.
아쉬운것은 양활주로 말단에 안전구역이 설치된다는것이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해안이 없어지면....

이제부터 환상적인 이곳의 모습을 감상하실 시간입니다. 언제보아도 멋진곳이라 생각됩니다.
2003년 12월 3일 KLM(Royal Dutch Airlines) McDonnell Douglas MD-11 Cockpit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Rwy 09 말단에서 2 DME 떨어진 지점에서 접근중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공항과 인근에는 소나기가 내렸으며,
소나기로 인해 무지개가 보였다고 합니다.

앞에 서핑보드 보이시나요? 이곳에서만큼은 서핑보드는 도착 전광판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이 서핑보드의 모습은 나중에 소개되는 동영상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항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곳은 지상낙원이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한 곳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저에게 당장 가고싶은곳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한치의 망설임없이 대답할수 있는곳이죠...
(앞에서 언급했듯이 제인생에서 중요할 신혼여행을 이곳에서 보내겠다고 했던것도
같은맥락에서 의미가 크기 때문이죠... 평생 함께할 사람과 그곳에서 의미를 느끼며 여행 하는것... 괜찮겠죠?)

해질녁 구름사이로 햇볕이 비춰집니다... 아직 공항이 덮혀진 섬은 구름에 가리워져 있습니다....
어디하나 멋지지 않은곳이 없네요... 아마 이곳에서 만큼은 자연과 인공물이 하나되는법을 알고 있나봅니다..

내려갑니다~~ 내려갑니다~~ 해수욕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활주로 근처에 계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는 가보았지만, 실제로는 꿈에서만 그리는곳,,, 그래서 저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고객님! 잠시 지나가겠습니다~~ 비켜주세요~~!!" (전동차.....에 적응된 나머지... ^^:)

American Airlines Boeing 757-223에서 착륙중에 승객이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가 참 아름답죠?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일구야~~! 나도 저곳에 대려다 주면 안되겠니?..... 어딘지 모른다고? ㅡㅡ;

국내에서는 볼수없는 항공사와 항공기입니다. US Airways소속 Boeing 757-225입니다.. Touch Down 직전입니다.
역시나 사진찍는 분들도 많고... 해변에서 일광욕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그위에 파란하늘도...

프랑스 국적항공사인 Corsair Boeing 747-422입니다. Corsair는 새로운 도장을 선보인 이후 왠지모르게..
항공사 이미지가 로컬이나 저가항공사와 대등한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그쪽 Staff이 들으면 발끈하겠지만^^;)
공항이 위치한곳이 네덜란드령이라고 하더라도.. 프랑스 항공사가 취항안하고 그러는거 절대 없습니다...
에어프랑스, 커세어는 동등하게 취항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우리도 본받고 배워야할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영남권, 호남권하면서 하나의 나라를 반으로 나눠서 서로 차별적으로 운항하는 점은 문제가 있지요...)

United Airlines Boeing 757-222도 하늘 어디로부터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래에 계신분들은 사진찍기 바쁘시네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이렇게 바다와 모래사장과 비행기와 활주로를 가까이 만날곳은 없죠....
(혹 비행기를 가까이 볼수 있는곳이라면서 오쇠동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나 차원이 틀립니다!!)

이쪽 국적사일까요? 아무래도 네덜란드 통치권이니... 국적항공사가 맞겠죠? Sky team의 일원인 KLM입니다~~!
네덜란드 국적사라고 하더라도 경영권악화로 몇년전 Air France에 경영권이 넘어갔죠...(그럼 프랑스인가?? ㅡㅡ;)
합병을 하기전 기존의 파트너쉽 관계였던 Northwest Airlines도 덩달아 Sky team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NWA와 KLM은 자체적으로 World Pecks라는 동맹사제도가 있었습니다.)
Boeing 747-406이 착륙하고 있습니다. 747이라서 그런지 구경하시는 분들도 더 많군요...
'해변근처 유명한 Bar에서 작품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저는 이런사진을 찍고 싶어서 1주일전에 암스테르담에서
이곳까지 지금보이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습니다. 이사진은 제가 찍은 첫사진입니다.
KLM의 H.W.Parker씨 그녀의 친절함과 전문성에 감사했습니다. 함께했던 멋진분들 잊지못할껍니다'라고
촬영을 하신분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카리브에 위치한 트리나다드국적 항공사인 Bwee west indies Boeing 737-8Q8도 보입니다....
이제 서핑보드의 용도가 파악이 되시나요? 항공기 도착 칠판이 달린 Sunset Beach Bar의 간판이었습니다.
Bar의 사장님 아이디어가 돋보이죠? ^^; (Airliners.net의 이야기들로는 이곳이 참 유명하다고 합니다)

Air France Airbus 340-313X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조금 낮은감이 있지만.. 활주거리를 고려하면....
지면에 조금이라도 빨리 Touch down해야 안전한것이죠....
A340기종은 국내에서는 그리 흔한 기종이 아니라서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껍니다.....
B777의 경쟁기종으로 개발이 되었지만.. -600기종까지 개발이되면서 오히려 B744까지 뛰어 넘었죠...
(Airbus 340-600  Total Pax : 419 (Full load), Flight range : 7,750 nautical miles (14,360 Km)
Boeing 747-400/ER  Total Pax : 416 (Full load), Flight range : 7,670 nautical miles (14,205 Km))
2층으로 많은승객을 나르는 B747과 길이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A340... 1라운드는 A340의 승리입니다...
2라운드는 B747-8과 A380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겠지요. 세계 항공을 주도하는 두 회사의 싸움이 볼만합니다.
A340-300은 B772/ER과 비슷한 재원을 가지고 있는 경쟁기종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Delta Airlines Boeing 757-232도 플레어자세를 취하며 내려오고 있습니다..
미국쪽에서는 B757기가 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757은 모면 볼수록 Tali부분이 참 특이하군요^^;

Air Canada Boeing 767-3Y0/ER입니다.. 국내에서는 Asiana Airline에서도 볼수있는 기체입니다.
B757을 개량하기 위해서 개발작업이 시작되었지만... 결국 B757과 전혀 다른 기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B757이 조기 단종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

AmeriJet International Boeing 727-233/Adv(F)입니다. B727은 한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 기종이었죠...
현재는 거의 퇴역했고, 일부 몇몇 항공사에는 화물기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업로드를 하다 잠시 집안청소등.. 딴짓을 하다 돌아왔습니다.. (실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한 휴식)
KLM (Royal Dutch Airlines) McDonnell Douglas MD-11입니다.. 최근에 대한항공에서 매각된후로 국내에서는
이기종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기종 뿐만 아니라 엔진 3개달린 모든기종이 현재는 국내에 없죠..)
수직미익에 달린 덩치 큰 엔진... DC10을 제외하고 다른기종과는 다른 차별된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셨던 B727과는 스케일이 커졌다는 그런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기종중에서 좋아하는기종은 이러한 엔진 3달린 기종을 좋아합니다~ 러시아쪽 빼구요)

Continental Airlines Boeing 737-724입니다. B737에 윙렛이 달린것을 처음보시는 분들도 있을껍니다.
B737NG인 -700~-900기종중 BBJ에는 기본적으로 윙렛이 있으며, 일반 여객기에는 도입항공사에 따라 윙렛의
장착여부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B738, B739를 운영하는 대한항공에서는 윙렛을 장착하지 않았죠..

Delta Air Lines Boeing 757-232 'Salt lake Winter Olympics 2002'입니다. 김동성의 빼앗긴 금에달이 아쉽던,,
그날이 이비행기보고 다시 기억에 남는것은 무엇일까요?

Air France Airbus 340-313X이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Line Up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스로틀을 올리고 이곳에서 날아올라 각자의 일상으로 향해 가기 시작하겠지요~

Caribbean Sun소속 De Havilland Canada DHC-8-102 Dash 8도 어디론가 떠나고 있습니다...
엔진뒤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가 눈으로 보이기 까지 합니다...

Air France Airbus 340-313X이 야간에 이륙을 하였습니다. 밤에도 불빛이 많이 있어서... 밤에도.. 관광객으로.
많이 붐빈다는 단적인 증거가 되겠죠..

Continental Airlines Boeing 757-224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넋나간듯 처다보는,,,
아무래도 저분은.... 이곳이 이런곳인지 몰랐나 봅니다.... ㅎㅎㅎ
윗사진과 아랫사진은 같은기종입니다... 다만 윙렛이 달려있는것과 달려있지 않았다는것이 차이지요...

눈이 번쩍 떠지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은... 재 뭐야~? 하는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뭐 이런게 일반적인 해변의 분위기가 아닐련지요.... (위에 비행기만 빼면요...)
그렇다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저는 이런분위기를 대놓고 좋아하거나,,, 들이대지 못하는 놈입니다!!
그리고 남자의 직감으로 저 세분의 얼굴을 추측하건데.... 제스타일은 아닐것 같다는 알수 없는 감이 옵니다. ^^;
저분들이 맘에들건 안들건 간에... 저는 저곳에서 저런자세로 착륙하는 비행기를 본다는것만으로 부러울뿐입니다.
기종설명이 늦었네요... American Airlines Boeing 757-223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노을이 지는 저녁입니다. 분위기좋고... 구경하는 분들 자세좋고.. 망원경 사진기 좋고...
Caribbean Sun소속 De Havilland Canada DHC-8-102 Dash 8 이며, 제주에어에 도입된 Q400의 계열기종입니다.
여태 보았던 기종들과는 달리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지만..,. 로컬항공사에서는 인기있는 기종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위치만 알고 있었지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그만큼 저도 귀차니즘때문에 중간중간 다른짓을 하기도 했구요~ 컴퓨터를 켜놓고 자리를 비워두기도 했죠...
(선거하러 동네 초등학교에 다녀오기도 했구요... 그나저나 찍었던 분들 모조리 낙선 하셨네요... ^^:)
암튼 이곳이 많이 알리어져... 연결편 노선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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