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고 일 시 : 09 June 2006, 17:50 ~ 18:14
사고 항공사 : Asiana Airlines
사고 항공기 : Airbus A321-101
등 록 번 호 : HL7594 (cn 1356)
편 명 : OZ8942편
운 항 구 간 : Jeju Int'L(CJU/RKPC) - Gimpo Int'L(GMP/RKSS)
착 륙 공 항 : Gimpo Int'L(GMP/RKSS) Rwy 14L Emergency Landing
사 고 내 용 : <사고>
SEL VOR 부근에서 약 1,000ft로 RWY 32R ILS Approach중 기류의 불안정으로 낙뢰와 우박지역통과시
Nose Radom이 기체와 분리되었고, 1차적으로 전면부 Wind Sheld에 Strike되었음, 이어 1번 엔진에 Strike됨.
엔진커버 앞부분에 직경 1미터의 정도의 구멍이 뚫림.
이후 Gimpo Int'L(GMP/RKSS) ATC에 Emergency Landing요청후 Manual Landing으로 전환.
Landing Gear의 정상작동 Test를 위해 RWY 32R에 Touch and Go후 Go Around 절차대로 Rwy 14에 Landing.
(이과정중, 활주로 일시폐쇄 다른 항공기의 이, 착륙 모두 중단되었고 지연 출도착됨.)
기 체 손 상 :
Nose Radom 비행중 분리(떨어진 위치 파악불가), 전면부 Windsheld 완파, 1번엔진 커버에 직경 1미터의 구멍
사 고 사 진 :
활주로 폐쇄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시아나항공기가 사고났다는 이야기.. 등등....
업무중에 엉뚱한 이야기가 들려서 창문으로 내다보니 유도로는 주차장이되어 있고... 소방차가 쫙 깔려있고..
그리고 활주로로 Touch and Go를 하는 Asiana Airline Airbus 321-101이 보였습니다.. (조금이상했죠...)
결국 사태파악해보니... 보통일이 아니라는것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출발대합실에 있으니... 램프일은 모르죠..
일하다 말고 잘보이는 창문으로 뛰어가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사고항공기가 착륙후 램프사이의 중앙 유로도를 통해서 지정된 램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정된 램프에는 소방차, 앰뷸런스등 만일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아보였죠)
Nose Radom부분이 더 확실히 보입니다. 이 항공기에는 초등학교 수학여행 단체가 탑승했었습니다..
승객하기시 노란색 초등학교 단체복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얼마나 놀랬을지 걱정됩니다...)
엔진커버에는 구멍이 생겼지만.. 다행히 엔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만약 아니였다면... 정말 큰일이죠...
항공기가 착륙하고 활주로 끝에 대기하던 김포국제공항 소방대소속 소방차가 항공기 뒤를 따릅니다.
또한 보안차량등.... 모두 분주하고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기가 완료되고 승객하기와 수화물 하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Nose Radom, Windshield의 파손이 보입니다.
조종사, 승무원, 승객모두 엄청 놀라고..두렵고 마음을 졸였을 20분이였을껍니다..
(이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저와 같이 일하시는 분께서 직접 찍어오셨던것을 적외선으로 전송받았죠..)
하기가 끝난후 항공기는 토잉카에 이끌려 화물청사옆 Asiana Airlines 행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사고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 해당 항공기의 사고조사및 정밀검사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사진추가 :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
F-15K 추락사고가 생긴지 얼마안된 또 한번의 항공사고였습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지만...
이런 사고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동기종의 매각/반납/계약해지을 꾸준히 진행해온 Asiana Airlines는 매각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 같습니다.
결국 Airbus 321기종은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질것 같네요...
오늘 알려진 기사에 의하면, 사고기의 이창호 기장, 김용익 부기장은 사고상황에서 대형참사를 막아냈던 업적으로,
아시아나항공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승진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수여하는 상은 창사이래 2번밖에 수여된적이 없는 최고 조종사 '웰던 표창'이라고 합니다.
또한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에서도 이들조종사와 관제사에게 표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설사 조종사가 우박을 피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기체의 정비상 결함이 있었다 하더라도...
200여명의 승객의 목숨을 구했던점은 높게 평가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종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뒤에서 자신을 믿고 하늘을 여행하는 승객을 지킬수 있어야 됩니다...
사고 항공사 : Asiana Airlines
사고 항공기 : Airbus A321-101
등 록 번 호 : HL7594 (cn 1356)
편 명 : OZ8942편
운 항 구 간 : Jeju Int'L(CJU/RKPC) - Gimpo Int'L(GMP/RKSS)
착 륙 공 항 : Gimpo Int'L(GMP/RKSS) Rwy 14L Emergency Landing
사 고 내 용 : <사고>
SEL VOR 부근에서 약 1,000ft로 RWY 32R ILS Approach중 기류의 불안정으로 낙뢰와 우박지역통과시
Nose Radom이 기체와 분리되었고, 1차적으로 전면부 Wind Sheld에 Strike되었음, 이어 1번 엔진에 Strike됨.
엔진커버 앞부분에 직경 1미터의 정도의 구멍이 뚫림.
이후 Gimpo Int'L(GMP/RKSS) ATC에 Emergency Landing요청후 Manual Landing으로 전환.
Landing Gear의 정상작동 Test를 위해 RWY 32R에 Touch and Go후 Go Around 절차대로 Rwy 14에 Landing.
(이과정중, 활주로 일시폐쇄 다른 항공기의 이, 착륙 모두 중단되었고 지연 출도착됨.)
기 체 손 상 :
Nose Radom 비행중 분리(떨어진 위치 파악불가), 전면부 Windsheld 완파, 1번엔진 커버에 직경 1미터의 구멍
사 고 사 진 :
활주로 폐쇄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시아나항공기가 사고났다는 이야기.. 등등....
업무중에 엉뚱한 이야기가 들려서 창문으로 내다보니 유도로는 주차장이되어 있고... 소방차가 쫙 깔려있고..
그리고 활주로로 Touch and Go를 하는 Asiana Airline Airbus 321-101이 보였습니다.. (조금이상했죠...)
결국 사태파악해보니... 보통일이 아니라는것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출발대합실에 있으니... 램프일은 모르죠..
일하다 말고 잘보이는 창문으로 뛰어가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사고항공기가 착륙후 램프사이의 중앙 유로도를 통해서 지정된 램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정된 램프에는 소방차, 앰뷸런스등 만일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아보였죠)
Nose Radom부분이 더 확실히 보입니다. 이 항공기에는 초등학교 수학여행 단체가 탑승했었습니다..
승객하기시 노란색 초등학교 단체복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얼마나 놀랬을지 걱정됩니다...)
엔진커버에는 구멍이 생겼지만.. 다행히 엔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만약 아니였다면... 정말 큰일이죠...
항공기가 착륙하고 활주로 끝에 대기하던 김포국제공항 소방대소속 소방차가 항공기 뒤를 따릅니다.
또한 보안차량등.... 모두 분주하고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기가 완료되고 승객하기와 수화물 하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Nose Radom, Windshield의 파손이 보입니다.
조종사, 승무원, 승객모두 엄청 놀라고..두렵고 마음을 졸였을 20분이였을껍니다..
(이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저와 같이 일하시는 분께서 직접 찍어오셨던것을 적외선으로 전송받았죠..)
하기가 끝난후 항공기는 토잉카에 이끌려 화물청사옆 Asiana Airlines 행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사고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 해당 항공기의 사고조사및 정밀검사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사진추가 :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
F-15K 추락사고가 생긴지 얼마안된 또 한번의 항공사고였습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지만...
이런 사고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동기종의 매각/반납/계약해지을 꾸준히 진행해온 Asiana Airlines는 매각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 같습니다.
결국 Airbus 321기종은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질것 같네요...
오늘 알려진 기사에 의하면, 사고기의 이창호 기장, 김용익 부기장은 사고상황에서 대형참사를 막아냈던 업적으로,
아시아나항공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승진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수여하는 상은 창사이래 2번밖에 수여된적이 없는 최고 조종사 '웰던 표창'이라고 합니다.
또한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에서도 이들조종사와 관제사에게 표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설사 조종사가 우박을 피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기체의 정비상 결함이 있었다 하더라도...
200여명의 승객의 목숨을 구했던점은 높게 평가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종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뒤에서 자신을 믿고 하늘을 여행하는 승객을 지킬수 있어야 됩니다...
'Aviation > Air-Crash Investig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orean air Abnormal Runway Contact (KE703/13 JUL 2009) (2) | 2009/07/16 |
|---|---|
| Jeju Air Accident (7C502/12 AUG 2007) (4) | 2007/08/14 |
| Korean air Incident (KE662/02 JUL 2007) (0) | 2007/07/22 |
| Asiana Airlines Incident (OZ8814/25 APR 2007) (2) | 2007/07/19 |
| PMTair Accident (U4241/25 JUN 2007) (2) | 2007/06/28 |
| Korean Air Incident (KE769/06 JAN 2007) (5) | 2007/01/13 |
| Hansung Airlines Accident (HS205/28 NOV 2006) (4) | 2006/12/02 |
| Asiana Airlines Accident (OZ8942/09 JUN 2006) (9) | 2006/06/10 |
Trackback 0 And
Comment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