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ung Airlines Accident (HS205/28 NOV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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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고  일 시 : 28 November 2006, 16:15 ~ 19:30
사고 항공사 : Hansung Airlines (HS/HAN)
사고 항공기 : ATR 72-202
등 록  번 호 : HL5229 (cn 456)
편          명 : HS205편 (탑승객 68명)
운 항  구 간 : Gimpo Int'L(GMP/RKSS) - Jeju Int'L(CJU/RKPC)
착 륙  공 항 : Jeju Int'L(CJU/RKPC) Rwy 24
사 고  내 용 : <사고>
Jeju Int'L(CJU/RKPC) Rwy 24에 Touch down후 Nose gear가 Broken되어었고, Nose Gear의 Tire 2개가 분리됨.
이후 Nose부분은 Rwy와 Strike되었고, 기체는 그상태로 400m가량 Sliding되었음.
이과정에서 홍윤표기장, 승무원 2명, 승객 3명이 부상당했으며, 승객들은 L1 Door을 이용하여 Rwy에 비상하기.
특히 기장과 부기장은 Cockpit에서 발생한 smoke의 일산화 중독이 의심되어 병원의 치료를 받음.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측은 이후 크레인으로 항공기를 견인하여 Spot으로 옮겼으며, Rwy의 복구작업을 시행하였음.
(3시간 가량 활주로 폐쇄 타항공사의 항공기의 이, 착륙 모두 중단되었고 결항/회항/지연 출도착됨.)
기 체  손  상 :
Nose gear의 Broken, Nose부분의 Strike/skid로 인한 손상(Cockpit포함)
> 29일 싱가포르에 주재하고 있는 ATR사의 정비사 입국(정비에 15일가량 소요)
> 정비중 한성항공의 김포 ↔ 제주노선 한편으로 단축운영 (청주노선은 정상운영)

사 고  사  진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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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펑크로 인한 타이어 공수문제, 전 사장의 불법채권으로 인한 경영난악화로 인한 운항중단등으로
국내의 저가 항공사의 설자리가 좁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었던 한성항공에 또 악새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악재를 무사히 넘기면 항공계의 잡초(?)가 되어 더욱 충실한 항공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사고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군요.
더구나 제트기종으로 운항하는 기존 항공사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터보프롭기종이 어떻게 맞출지도 의문이구요, 어찌보면 터보프롭기종이 제트기종보다 안정성이 우월할수 있거나 동등할수 있는데도 사람들의 시선은
터보프롭의 프로펠러와 조그만 기체가 불안해 보이는가 봅니다.
더구나 이번사고이후 한성항공측에서 말했던 윈드쉬어로 인한 노즈기어부터 접지란 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부라부랴 노즈기어와 메인기어가 동시에 접지하는 하드랜딩이라고 정정했지만 문제가 있던 말이였구요.
현재 사고조사가 진행중이니 조사가 끝나면 사고이유가 나오겠지만,승객들의 착륙후 3번정도 기체가 튕겼다는 말로 미루어보아 기체는 바운씽후 조종불능에 들어가 Nose gear부터 접지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사고기의 인명피해가 부상에 그친점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는  대한항공 제주행 지연/회항/결항편 다시 제주로 보내느라 업무지원과 늦은퇴근에 힘든하루였답니다.
'사고는 누가치고 뒷수습은 누가하는 하루였던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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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Airliners.net에서 입수한 한성항공 사고기와 동종기종의 동일한 사고의 사진입니다.
2004년 8월 8일 Thai Airways소속 ATR 72-701(HS-TRA, cn164)이 Mae Hong Son(HGN/VTCH)공항에서 착륙중
Nose gear의 파손으로 인하여 한성항공의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났었던 항공기입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항공기는 수리되었고, 현재 태국 Nok Air로 매각되어 운용중입니다.
사고내용, 기체손상등이 이번사고와 상당히 유사한 사고로 비단 두사고로 단순히 넘겨짚기는 힘들지만 사고원인이 동종기종의
제작과정/제조과정상 Nose Gear의 문제점이 존재했을수도 있다고 의심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번 한성항공사고가 벌써 언론의 일방적인 공격의 대상감, 일반인의 지나친 적대감을 부르고 있지만,
부디 잘 해결되서 밑거름삼아 더 나은 시스템과 더 나아진 모습으로 항공계의 잡초(?)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도 많은 사고로 인해 이미 세계적인 항공계의 잡초(?)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듯이 말이죠)

인간이 하늘을 날수있는것은 좋은것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내려오는것에도 지면위에서의 이동에도 충실해야합니다.
그것이 중력을 거스를수 없는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죠... 꿈과 이상의 실현은 그위에 세워지는것이거든요...
이카루스의 신화부터 항공기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날수있는 현재까지 그렇게 하늘은 스스로 우리에게 허락했답니다.
꿈과 이상은 현실이 되어 우리네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삶을 절대로 거스를수는 없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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