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ir Incident (KE662/02 JU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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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고  일 시 : 02 July 2007, 09:11경
사고 항공사 : Korean Air (KE/KAL)
사고 항공기 : Airbus 330-322 (cn 219)
등 록  번 호 : HL7525
편          명 : KE 662편 (269명 탑승)
운 항  구 간 : Bangkok Suvarnabhumi Int'l Airport.TH(BKK/VTBS) -Gimhae Int'l Airport.KR(PUS/RKPK)
사 고  내 용 :
2007년 7월 2일 오전 2시 15분경 Bangkok Suvarnabhumi Int'l Airport.TH을 이륙하여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662편(Airbus 330-323X, HL7525)이 착륙중 엔진카울이 엔진과 탈락되어 활주로에 떨어짐.
3분후 같은활주로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KE1006편 (CJU→PUS, Boeing 737-900)의 날개 안쪽 아랫부분이 손상되었음.
KE662편과 KE1006편의 승객과 승무원은 모두 무사하였음.
사고 활주로는 현장조사와 사고정리로 약 20분간 폐쇄상태였음. 이로인해 뒤따라오던 KE1008편(CJU→PUS, Airbus 300-622R)의 착륙이 10분 지연되었으며, 타 항공편은 Rwy 36R로 착륙이 진행되었음.
현재 항공ㆍ철도사고위원회(ARAIB)에서 조사중에 있음.

기 체  손 상 : KE662편(Airbus 330-323X, HL7525)의 Reverse Cowl탈락, KE1006편 (CJU→PUS, Boeing 737-900)의 날개 안쪽 아랫부분이 손상
인 명  피 해 : 없     음
사 고  사 진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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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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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HL7525 Airbus 330-322(cn 219) 1998년 06월 19일제작,동월 26일등록, 김포국제공항정치, 임차도입


지난 6월 캄보디아 PMT항공 추락사고로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7월 2일 또 하나의 뉴스가 나왔죠,
어쩌다 타이밍이 그렇게도 시기적절(?)한지 언론의 타켓이 되어 악플의 대상이 될뻔했던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전 포스팅에 다뤘던 아시아나항공 활주로오진입 준사고나, PMT추락사고보다는 잠잠하더군요.
그 모진 풍파와 고난을 격어왔던 국적기 대한항공의 오랜 노련함이 돋보이던 대목이였습니다.
(예전에 일본아키타공항 유도로착륙 준사고도 언론의 큰 질타와 뉴스없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잊혀졌죠...)
항공기의 구조적결함이나 정비문제등이 이번 사고원인에 무게가 실린듯한 분위기 입니다.
어찌되었던 Reverse Cowl이 활주로에 탈락됨으로써 뒤이어 오던 KE1006 편이 위험했던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륙하는 항공기가 아닌 착륙하여 항공기의 속력을 줄이는 단계의 상황에서는 뉴스에서 표현했었던 '항공기전복', '사고위험'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즉, 언론에서 이목을 끌기위한 과장표현으로 봐도 됩니다.
반대로 KE1006편이 이륙도중에 활주로에 떨어진 Reverse Cowl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활주했다면,
바로 상황에서는 충분히 '항공기 전복', '사고위험'이라 표현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2000년 7월 25일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 인근의 한 호텔에 추락하여 113명의 목숨을 앗아갔었던.
콩코드 항공기의 사고원인이 콩코드 이륙 5분전에 앞서 이륙했던 컨티넨탈 항공 DC-10의 엔진부품의 탈락으로인한
사고였다점을 생각해보면 이륙시에 활주로에 작은 장애물이 사고를 불러올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할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항공편의 승객들 모두 무사하고, 항공기의 피해정도가 경미하다고 하니 다행이였던 준사고였습니다.

이런 준사고를 교훈삼아 활주로의 장애물하나에도 감시하고 경계하는 태도를 갖추여야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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