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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9 제3기 국민조종사 선발 (4)
  2. 2006/02/27 President or Prime Minister Fleets in the world

제3기 국민조종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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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SEOUL ADEX 2011기간에 공군에서는 국산 항공기에 탑승, 비행할 수 있는 국민조종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SEOUL ADEX 2007 (구 2007 서울에어쇼)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개발한 국산 고등훈련기 T-50과 전술통제기 KA-1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항공기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에서 개최한 행사입니다.

올해모집부터는 매스컴에 자주 등장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았는지 Facebook SNS 기반인 네티즌투표가 추가 되었습니다.
특히 1차 인터넷 신청에서 선택사항으로 제출하는 자기소개 UCC의 경우, 3차 네티즌투표에서 쓰여질 소스라는 느낌이 팍! 드네요.
저는 1기 국민조종사 선발에 지원해 본적이 있는데요. 당시엔 내부적으로 서류심사만 2차에 걸쳐 진행하였던걸로 기억이 나는군요.
(1차는 공군 정훈공보실 실무자급에서, 2차는 공군에서 높다고 하시는 분들이 서류 선별을 하셨다고 전해집니다.)
아무래도 내부적으로 심사하는것보다, 공개적으로 하는것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룹인터뷰와, 네티즌투표, 생환/항공생리훈련 서바이벌등의 신설된 선발과정은 환영받을일인것 같습니다. 특히 어려운 과정속에 선발된만큼 의미도 클것입니다.



이번선발은 남, 여 총 4분의 국민조종사를 선발하게 되는데, 종전 마감일인 9월 18일에서 3일 연장된 9월 21일 신청이 마감됩니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최종선발시 10월 18 ~ 21일 SEOUL ADEX 2011기간에 탑승하게 됩니다.
앞에서도 열거했듯이 1차 서류심사 (200명 선발), 2차 그룹인터뷰 (9월 26일 공군회관 시행예정, 20명 선발), 3차 SNS 네티즌 투표 (Facebook, 6명 선발), 4차 생환/항공생리훈련 서바이벌 (경쟁식, 최종 4명 선발)의 쉽지않은 선발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http://peoplepilot.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peoplepilot@airforce.mil.kr로 보내시고,
자세한 전화문의는 공군본부 정훈공보실 문화홍보과 042-552-6931, 02-506-6931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하늘을 꿈꾸는 분들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런 기회가 더욱 늘어날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많이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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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국민조종사 선발  (4) 2011/09/19
President or Prime Minister Fleets in the world  (0)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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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or Prime Minister Fleets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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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Post는 2006년 2월 27일 본필자의 원Blog에 Posting했었던 Post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시간적 차이를 고려하여 본문내용이 약간 다를수 있습니다.


2006년 2월경 부산 APEC이 열리던때 美 부시대통령은 자신의 Boeing 747 전용기를 타고 왔다는 보도가 있었죠.
하지만 그때 타고왔다던 전용기는 Airforce one이 아닌 일반 전용기라고 하더군요...
과연 어떤 비행기였는지 잠시 짬을내서 찾아본결과.. 결국은 아무도 보안에 걸려 못찍었는지 없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 당시에는 보안상의 이유로 Airforce one이 아니라고 했던곳과..
눈치없이 Airforce one이 맞다라는 여론으로 둘로 나뉘어져 어느한쪽이 맞는지 틀린지 알수 없었죠...
다만 중요한건 APEC이 열리던 그당시 부산에는 전두환정권 이후로 강력한 보안의 도가니탕이였으니까요..


세계 각국의 에어뽀스원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동유럽 카프카스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Armenia) 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EK-65072 (cn 49972)]입니다.
기종은 Tupolev Tu-134A-3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아르메니아공화국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소련의 붕괴로 생긴 신생국가이며 독립국가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면적은 2만 9743㎢, 인구는 2003년기준 306만 1000명이라고 합니다.
북쪽은 그루지야, 동쪽은 아제르바이잔, 서쪽은 터키, 남쪽은 이란과 나히체반자치공화국과 국경을 접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호주연방(Australia)의 Airforce one[A36-001 (cn 30829/738)]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7DT BBJ이며, 호주공군1호기입니다.
호주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듯해서 Skip합니다.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브라질연방공화국(Brasil)의 Airforce one[2101 (cn 2263), FAB2401 (cn 19840/679)]입니다..
기종은 각각 Airbus A319-133X CJ (VC-1A), Boeing KC-137 (707-300C)입니다.
정확하게 어떤기종이 에어포스원이라고는 규정짓지 않고 공군소속 여객기중에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를
어어포스원으로 그때그때 규정짓는것으로 사료되어, 제일 빈도수가 높은 비행기를 추렸습니다.


아프리카 서부 내륙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민주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XT-BBE (cn 18990/238)]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14이며,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부르키나파소민주공화국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1946년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 편입되었다가
1960년 오트볼타공화국으로 독립해서 1984년 현재의 국가명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면적은 26만 7950㎢, 인구는 2003년 기준 1322만 8000명이며,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동쪽은 니제르와 베냉, 서북쪽은 말리, 남쪽은 코트디부아르·가나·토고와 국경을 접한다고 합니다.


역시 말이 필요없는 국가인 캐나다(Canada)의 Airforce one[15001 (cn 446)]입니다.
기종은 Airbus CC-150 Polaris (A310-304(F))이며, 캐나다 공군1호기입니다.
캐나다는 의원내각제 방식으로 대통령이 없고 총리가 모든일을 하기에 총리가 에어포스원을 타게됩니다


칠레공화국의 Airfrce one[921 (cn 28866/2929) ]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58N이며, 칠레 공군1호기입니다.


몇년전 콩고라는 영화로 익숙한곳인 콩고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9Q-CDC (cn 18934/222)]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30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축구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아실만한 크로아티아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9A-CRO (cn 5322)]입니다.
기종은 Canadair CL-600-2B16 Challenger 604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아프리카 북동, 아덴만의 서쪽 연안에 있는 생소한 나라인 지부티(Djibouti)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J2-KBA (cn 19394/418)]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191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지부티공화국은 1885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1946년 프랑스령 해외영토에 편입되었고,
1977년 국민투표를 통해 프랑스자치령에서 독립한 나라입니다.
면적은 2만 3200㎢, 인구는 2003년기준 45만 7000명입니다.


이집트 아랍 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SU-GGG (cn 061)]입니다.
기종은 놀랍게도 Airbus A340-212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세살짜리 어린아이빼고 다알만한 나라 프랑스 공화국의 Airforce one[F-RADA (cn 421)]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0-304입니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감비아 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C5-RTG (cn 1356234)]입니다.
기종은 Ilyushin Il-62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감비아 공화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963년 내정자치권을 획득하고 1965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나라입니다.
세네갈로 둘러싸여 있으며, 감비아강(江)을 따라 길쭉하게 형성된 나라로, 서쪽은 대서양과 접한다고 합니다.


2006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나라인 독일연방공화국의 Airforce one[1022 (cn 499)]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0-304이며, 독일공군 1호기 입니다.
독일은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릉 혼합하여 운영하는 나라입니다.
(연방대통령의 권한은 형식적인것에 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비행기에는 독일총리 또는 독일연방대통령이 탑승하게 됩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개최하였던 헬레니공화국(Greece, 그리스)의 Airfrce one[135L-484 (cn 145484)]입니다.
기종은 Embraer EMB-135(ERJ-135)이며, 헬레니공군 1호기입니다.


얼마전 드라마에도 잠깐 나왔던 아일랜드(Ireland)공화국의 Airforce one[251 (cn 1160)]입니다.
기종은 Gulfstream Aerospace G-IV Gulfstream IV이며, 아일랜드 공군 1호기입니다.
영국과 영토문제(6州 귀속문제)로 아직까지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드라마에도 잠깐 나왔었죠.. 극중 이나영이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된 이유...)
또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쪽생활(West Life)멤버들이 사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2002년 우리나라와 멋진 한판(16강전)을 벌인 이탈리아(Italy)공화국의 Airforce one[MM62209 (cn 1795)]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9-115X CJ이며, 이탈리아 공군 1호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콜로세움, 베니스, 트레비분수가 이탈리아의 주요관광지라고 합니다.
이탈리아 역시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가 혼합적으로 수용된국가입니다.
따라서 이 비행기의 이용고객(?)도 대통령, 총리 두분이군요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의 Airforce one[20-1101 (cn 24730/816), 20-1102 (cn 24731/839)]입니다.
기종은 Boeing 747-47C이며, 같은기종 2대가 운영중입니다. 일본 항공자위군 1호기입니다.
일본역시 의원내각제와, 입헌군주제를 혼합해 운영하지만 다른나라들과 같이 국왕은 형식에 그칩니다.
747-400이 두대가 운영하는거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중앙 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카자흐스탄공화국(Kazakstan)의 대통령전용기[UN-B6701 (cn 32954/861)]입니다.
기종은 Boeing 767-2DX/ER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카자흐스탄은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신생국가이며, 독립국가연합의 일원국이기도 합니다.
북쪽은 러시아연방, 동쪽으로 중국, 몽골, 남쪽으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 투르크메니스탄에 접하고,
서쪽으로 카스피해(海)에 면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대륙 동쪽 인도양에 있는 조그만 섬 나라 마다가스카르(Madagasikara)민주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5R-MRM (cn 24081/1515)]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3Z9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의 배경이 되기도하였던 신비한 섬입니다.
면적은 58만 7041㎢, 인구는 2003년기준 1660만 6000명입니다.
지도에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른쪽으로 자그맣게 떨어져나온 섬을 찾으시면 됩니다.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에 위치한 말레이시아(Malaysia)의 Airforce one[M53-01 (cn 29274/397)]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7H6 BBJ이며, 말레이시아 공군 1호기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입헌군주제로 국왕이 모든것을 통치함에 따라서 국왕이 이용하는 비행기입니다.


멕시코합중국(Mexico)의 Airforce one[TP-01 (cn 22690/151)]입니다.
기종은 Boeing 757-225이며, 멕시코 공군 1호기 입니다.


거스히딩크와, 아드보카트의 나라 네덜란드왕국(Netherlands)의 국왕전용기[PH-KBX (cn 11547)]입니다.
기종은 Fokker 70 (F-28-0070)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Fokker기종은 네덜란드에서 정부지원으로 주력적으로 개발한 기종이며,
Fokker의 어원은 네덜란드에 유명했던 항공기 제작자의 이름을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개발사가 정부지원의 중단으로 부도나서 영국 BAE로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Fokker기종은 현재 운항중인 B767이나, A319기종에 뒤지지않는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현재국내에는 대한항공의 Fokker 100기종 5대를 매각함으로써 찾아볼수 없는 기종이 되어버렸습니다,


뉴질랜드(New Zealand)의 Airforce one[NZ7571 (cn 26633/519)]입니다.
기종은 Boeing 757-2K2이며, 뉴질랜드 공군 1호기입니다.
뉴질랜드의 경우도 의원내각제라 총리가 주로 애용(?)할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경우는 영국연방소속국가라서, 영국국왕의 권한을 위임받은 임기 5년의 총독이 각가있지만,
사실상 형식적인 권한만 가지고 있고 총리가 모든 일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아프리카의 유명한 국가 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Nigeria)의 대통령전용기
[5N-FGN (cn 22825/1805), 5N-AGV (cn 177)]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2N6/Adv(RE) Super 27과 Grumman American G-1159 Gulfstream II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나이지리아 하면 스포츠가 떠오르는데요, 지금처럼 나이지리아에 스포츠가 주목을 받기시작한것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하였을때부터라고 합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축구 우승을 차지하며 검을돌풍의 근원지로 불리기도 했던 나라입니다.


남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파라과이공화국(Paraguay)의 Airforce one[ZP-TDF]입니다.
기종은 Hawker Siddeley HS-125이며, 파라과이 공군 1호기 입니다.
축구로써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곳이라 생각됩니다.
파라과이의 면적은 40만 6752㎢, 인구는 2003년기준 564만 2000명입니다.
동쪽은 브라질, 남쪽과 남서쪽은 아르헨티나, 북쪽과 북서쪽은 볼리비아에 둘러싸여 있다고 합니다.


폴란드공화국(Poland)의 Airforce one[101 (cn 90A837)]입니다.
기종은 Tupolev Tu-154M이며, 폴란드 공군 1호기입니다.
폴란드는 영화 '피아니스트'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곳인데요.
세계 제 2차대전때 유태인 차별의 근거지 게토라는것이 수도 바르샤바에 생겨있기도 했던곳입니다.
면적은 31만 2685㎢, 인구는 2003년기준 3862만 3000명입니다.
북동쪽으로 러시아연방, 동쪽으로 리투아니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남쪽으로 슬로바키아, 체코, 서쪽으로 독일에 접하며, 북쪽은 발트해에 면하고 있습니다.


유럽 남동부에 위치한 루마니아(Romania)의 Airforce one[YR-ABB (cn 20804/883)]입니다.
기종은 Boeing 707-3K1C이며, 루마니아 공군 1호기입니다.
루마니아의 나라이름의 어원이 로마의 후손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면적은 23만 7500㎢, 인구는 2003년기준 2161만 6000명 이라고 합니다.
북쪽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동쪽으로는 몰도바, 서쪽으로는 헝가리,
남서쪽 및 남쪽은 도나우강을 경계로 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와 각각 국경을 접하며 남동쪽은 흑해에 면하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곳 러시아연방(Russia)의 교통공사 소속 대통령전용기 [RA-96012 (cn 74393201009)]입니다.
기종은 Ilyushin Il-96-300이며, 러시아연방 교통공사(국가 공기업) 소속의 대통령전용기입니다.
러시아의 경우는 에어포스원이 따로 정해진것이 아니라 러시아연방 교통공사 소속 항공기들중,
대통령의 선택(?)을 받튼 비행기가 그날의 에어포스원으로 등극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산 APEC을 포함 요즘에 많이 데리고 다니는 애마가 지금보시는 저 비행기입니다.
Ilyushin Il-96-300은 1980년대 제작에 들어가 1988년에 처녀비행,
1992년에 러시아 감항증명획득, 1993년에 Aeroflot에서 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대략 10년이 넘은 기체이지만 현재 운항중인 A340, B777들과 대등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235영의 승객을 태울수 있으며, Three-class로 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항속거리는 7,000 nautical miles (13,000 km)이며, 모스크바에서 직항으로 LA등지까지 비행기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부유럽에 위치한 슬로바키아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OM-BYE]입니다.
기종은 Yakovlev Yak-40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공산당 지배하에서 체코와의 통일국가(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를 재건하였고,
1993년 1월 1일 슬로바키아 공화국으로 새로운 독립국가로 공식출범하였다(체코, 슬로바키아 분리).
면적은 4만 9035㎢, 인구는 2003년기준 540만 2000명입니다.
북쪽으로 폴란드, 서쪽으로 체코·오스트리아, 남쪽으로는 헝가리, 동쪽으로 우크라이나와 접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 맨아래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의 Airforce one[ZS-RSA (cn 32627/826)]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7ED BBJ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공군 1호기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652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J.리이베에크가 동양무역의 보급기지 건설을 위해
케이프타운에 상륙한 후부터 네덜란드인의 이주가 계속되었고, 프랑스와 독일의 신교도도 망명해왔다고합니다.
1815년 영국의 케이프 식민지가 되었으며, 이후 인종차별 정책에 따라 아직도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인종차별정책에 영국은 반대입장을 보였고 그에따라 1965년 영국연방을 탈퇴해 현재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되었다고합니다.


유럽의 남서쪽 끄트머리에 있는 에스파냐(Spain)의 Airforce one[T22-1 / 45-50 (cn 550)]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0-304이며, 에스파냐 공군 1호기 입니다.
정식명칭이 에스파냐이고, 영어 명칭이 스페인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태양의 나라(Tierra del Sol)라는 별명처럼 남국적 풍토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많다고 합니다.
대략 기억나는것들이 투우, 플라맹고, 1992년 개최된 바르셀로나 올림픽, 2002년 월드컵 8강전이네요..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나라 수단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ST-PRB]입니다.
기종은 Antonov An-74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수단은 고대 이집트시대 이전부터 찬란한 문명과 역사를 꽃 피웠고 중세의 암흑기와
근대에는 영국의 식민지 통치를 거쳐 지금은 아랍과 아프리카 토착문화가 공존하고 있는곳입니다.
제일 인기있는 스포츠가 축구라고 할만큼 수단국민들의 축구관심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더할까나? ㅋㅋㅋㅋ Be the reds!!)
면적은 250만 3890㎢, 인구는 2003년기준 3811만 4000명입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수단은 영토의 절반이 나일강의 중류 및 상류의 분지이며,
북동쪽 끝에 홍해에 면한 짧은 해안선이 있습니다.


국가라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국가 타이완의 Airforce one[3701 (cn 30139/428)]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8AR이며, 타이완 공군 1호기입니다.
타이완은 1949년 중국내전에서 중국공산당에 패전한 국민당의 장제스정권이 타이완으로 이전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만, 중국과의 주권분쟁으로인하여 공식석상에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올림픽출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2개를 따내는 쾌거를
이룩하였지만, 국가명대신 Chinese, Taipei로 표기되었으며, 국기대신 대만올림픽 위원회깃발이,
국가대신 Song of the national flag로 연주되었죠, 사실상 국가로 인정을 안하는것이나 다름없던것입니다.


우리와 형제국가라고 자부하는 터키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TC-ANA (cn 1002)]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9-115X CJ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한국과 터키의 관계는 터키군이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였다는 사실이전에,
러시아혁명 이후 1920년대에 러시아 군대와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탈출한 200여 명의 터키인이 집단이주,
서울과 대구·부산 등지에서 의류·담요·직물 등을 판매하였으나 8·15광복과 함께 모두 해외로 이주하였던사실이 있습니다.


해가지지않는 나라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K, 영국)의 Airforce one[ZD703 (cn 257183)]입니다.
기종은 British Aerospace BAe-125 CC3이며, 영국공군 1호기 입니다.
영국은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를 대표하는 나라이며, 국왕은 비슷한 정치방식을 따르는 나라보다
권한이 다소 많은경향을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모면 형식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보시는 British Aerospace BAe-125 CC3은 토니블레어 영국총리가 주로 애용(?)하고 있으며,
조금 먼거리로 가는 경우에는 영국항공소속 특별기편으로 간다고 합니다.
이점은 우리나라와 방식이 비슷하죠^^


러시아 서부 흑해연안에 위치한 우크라이나(Ukraine)의 대통령 전용기[UR-86528 (cn 4038111)]입니다.
기종은 Ilyushin IL-62M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노빌에서는 1986년 4월 26일 소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났는데,
흔히들 체르노빌 원전사건이라고 하며 최소한 수천명이상의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것으로 추산되며,
2000년 12월 G7(서방 선진 7개국)의 원조를 받아, 원전을 폐쇄하게 됩니다..
이로써 체르노빌원전(북위51도 21분, 동경 30도 09분 주변지역은 세계에서 버려진도시로 남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유럽지역의 원전폐기물 처리장으로 개발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에어포스원의 원조인 나라, 미합중국(United State of America)의
Airforce one[92-9000 (cn 23825/685), 72-7000 (cn 20630/862), 85-6973 (cn 20043/786)]이며,
Airforce two[98-0001 (cn 29025/783)]입니다.
기종은 순서대로 Boeing VC-25A (747-2G4B), Boeing VC-137C (707-353B), Boeing C-32A (757-2G4)이며,
앞의 석대의 비행기는 미공군 1호기, 맨마지막 비행기는 미공군 2호기입니다.
사실 미국에는 이말고도 몇대가 더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료를 찾을수 있는것은 이것들 뿐이네요..
미국 에어포스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사항이 많고, 영화로도 나왔을만큼 유명하므로 설명은 Skip하겠습니다.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마지막 피날레로 우리나라의 Airforce one[85101 (cn 23152/1073)]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3Z8이며, 대한민국 공군 1호기입니다.
전두환 대통령 재임시절에 구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나 가까운 근거리 공항에 주로 다니며, 대통령의 원거리 출타시에는 국적항공사(KE, OZ)에서
특별기편으로 출타하는 방식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대통령 특별기는 김대중대통령 이전에는 무조건 대한항공을 이용하였으나, 김대중대통령 재임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번갈아 이용하였으며, 노무현대통령 취임이후에는
두항공사 모두 공개입찰방식을 통해 선정하는방식이지만, 사실상 번갈아서 이용한다고 합니다.
특별기로 선정이되면 집무실, 침대등의 대통령 편의시설과, 프레스룸등과 같은 개조를 거친다고 합니다.
또한 특별기의 기장, 부기장, 승무원들은 회사 특별 선발절차를 통해 선발이 되고..
소정의 특별교육도 이수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대략 38개국 43대의 비행기를 보셨습니다.

미국의 에어포스원을 떠올려서 그런지 찾기전까지는 우리나라의 에어포스원이

다른나라보다 많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한것이 사실이고 찾으면서도,

A343도입한 이집트나, B744두대쓰는 옆동네 일본, 기타 B767, 757도입한 국가들이 부러웠습니다만..

막상 다 찾아보니 우리나라처럼 조그만 에어포스원과 국적항공사 특별편을 목적에따라 이용하는 방법이,

대통령의 해외출타빈도가 낮은 국가는 큰 대형기를 운용하는 다른국가보다 더 효율적인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돼지 진주목걸이하다?' 이정도로 비유가 가능하군요...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더 높아지고, 세계 각국과 교류가 아주 활발해지면..

그때는 A380을 도입해도 아깝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그뱅기.. 국민의 세금입니다.. 따라서 국민들이 세금 많이 낼수 있는 형편이 될때까지 발전해야겠죠)

'아직까진 우리나라에는 B737이 어울립니다' 라는 결론을 맺으며...

이상 Thebluesky였습니다..

스크롤 압박에 시달리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Airliners.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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