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bluesky/Looking for'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1/11 MS FLIGHT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2)
  2. 2011/12/22 Flight Tycoon™ 에 등장한 항공기 엿보기!
  3. 2006/11/19 2005 Korean Air Flight Simulation contest (7)
  4. 2006/06/30 Addio Attention Please! (4)
  5. 2006/03/31 2003년 6월의 제주도 하이킹여행 사진일기~ (4)
  6. 2006/03/08 Republic of Korea Airforce Academy

MS FLIGHT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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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저는 Microsoft의 신작 Flight Simulation 게임인 MS FLIGHT의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청하고 따로 웰컴 메일이 오지 않았지만, 나중에 베타테스트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로그인이 되더군요.
신청하셨던 분들은 베타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였던 Live ID로 접속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신분들은 Microsoft Conncenet의 MS FLIGHT섹션에서 설치파일과 메뉴얼을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당연히 설문조사에도 참여하셔야 하며, 설문조사 지문이 많으니 시간 넉넉하실때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MS에서 규정한 이용약관과 비공개 계약에 따라 MS FLIGHT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전체화면으로 전환된 이후 인트로 화면을 포함한 스크린샷은 촬영과 업로드가 불가합니다.
(실제로 스네그잇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스샷촬영은 완전히 불가능했습니다. - 촬영하면 검은색화면 -_-;)
그나마 하나 건진 화면은 프로그램 구동시 뜨는 위의 스크린샷 하나뿐이지요. (이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ㅋ)

MS Flight Simulaton 시리즈의 제작팀인 ACES studio team의 해체 이후 후속작 출시가 상당히 묘연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불식시키듯 MS Game Studio에서 소속팀의 MSFS를 넘겨받아 신작출시를 준비했던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MSFS를 제작했던 MS Game Studio소속 ACES 팀의 핵심인원 몇명은 타 업체로 이직했다고 합니다.)

MS FLIGHT는 MSFS와 비교하여 조금 가벼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있다는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세세한 차이점은 언급할 수 없지만,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소셜성이 강화될것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따라서 3rd-Party 제작사, 사용자들의 저작물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설치가 가능하게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마도 MS FLIGHT가 공식적으로 출시되면 개발자를 위한 SDK나 Guidence도 제공될것으로 생각됩니다.)
MSFS와 달리 기본적으로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지 않기에 FSX와 달리 높은 컴퓨터 사양을 요구하진 않을듯 합니다.

출시와 관련해 말들이 많지만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인 MS FLIGHT가 플시머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Microsoft Flight – Terms of Use and Nondisclosure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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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Tycoon™ 에 등장한 항공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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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게임을 즐기는것은 당장 가능하지 않은 체험을 대리만족을 통해 해소하여 삶을 윤택하고 즐겁게 하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물론 저만의 개똥철학입니다만, 사실 게임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이상 공감하지 않나요? -_-;)
또한 눈깜짝할새 대세가 되어버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수 있게 되었고, 소셜게임이란 장르도 출현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항공기도 이들 소셜게임중 제가 소개할 Flight Tycoon™이란 게임속에 등장하는 항공기입니다.
(ps. 현재 국내항공사중에서 운항하고 있는 항공기를 제외한 국내에서 마주치기 힘든 민항기 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Flight Tycoon™은 APPLE iTunes App Store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iPhone, iPad 전용 게임입니다.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용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으로 보아 안드로이드 OS는 지원하지 않을것으로 보여지네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DreamInGame社가 개발하였으며, 실시간으로 서버와 연결되어 게임 데이터를 주고받는 소셜게임입니다.

Flight Tycoon™ Facebook : http://www.facebook.com/flighttycoon
APPLE iTune App Store : http://itunes.apple.com/kr/app/flight-tycoon/id469439029?mt=8

우선 게임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두개의 계정을 플레이하고 있으며 각각 레벨이 현재 31, 34로 나름 높습니다. -_-;
(원래 미국계정으로 받았기에 현질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지만, 최근에 한국계정으로 다시 설치해서 X-MAS Tree 하나 했네요^^)
이 화면은 공항의 배후단지로 (인천국제공항으로 따지면 영종하늘도시쯤?) 초기에는 공항운용의 돈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항의 SPOT을 운용중인 HOME LAND지역이며 기본형 2개, 지하, 초원, 사막, 수상, 빙하의 7개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항 여객청사건물은 처음에 기본적으로 오픈된 지역에 딱 한개만 존재하며 골드코인을 통해 다른모양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게임 초기에 튜토리얼을 진행하다보면, 보상으로 주어지는 골드코인으로 여객청사 변환이 가능하지만, 아끼는게 이득입니다 ㅋ)
저 넓은 규모와 많은 SPOT를 가지고 있는데 탑승교가 하나도 없는 공항이미지를 볼때마다 '역시 게임이구나!'라는 느낌입니다.
개임 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저 SPOT을 오픈하는 타이밍과 어떤 비율로 자신의 항공기와 타인의 항공기를 운용하는가가 관건입니다.
(너무 이기적으로 플레이 하시면 친구도 떠나고 SPOT도 남아돌고 다른 친구가 내 SPOT 빼앗아가고 비행기 남아도는 현상이 ㅜㅜ)

마지막으로 현실성 없음의 극치를 달리는 Dream Land 지역입니다. 마치 꿈같은 지역이라고 해야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해제한 활주로 램프지역과 (골드 좀 사용했습니다 -_-;) 고급 리조트지역, 화산분화구 지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고급 리조트지역부터는 보트 선착장이 등장하고 보트를 살 수 있어 Flight와는 쌩뚱맞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역시 대륙의 게임?)
처음부터 지하, 초원, 사막, 수상, 빙하 주기장으로 전~~혀 현실성과 거리가 멀었지만 화산분화구는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비행기를 하나하나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도 무려 10석짜리 종이비행기가 -_-;)

1. Douglas DC-3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Mario Serrano)
1935년 12월 첫 비행을 시작한 항공기로, 여객수송이라는 항공기의 기능을 정의하게 했던(최대좌석수 32석) 최초의 항공기입니다.
최대 32석은 지금 기준으로 볼땐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 획기적이였기에 Skytrain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었으며, 
약 30종의 파생형 항공기가 개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군용 수송기로 쓰였던 C-47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국영 대한항공공사 (KNA)의 창랑호 여객기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1958년 2월 납북사건에 연루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의 KLM 항공기도 원래는 군용목적으로 쓰였던 C-47A를 네덜란드의 DDA Classic Airlines에서 인수하여 재도색한것으로,
DDA Classic Airlines는  DC-2, DC-3, DC-4 항공기로 Aviodrome 항공 테마파크와 연계하여 체험비행을 하는 재단이라고 합니다.


2. Embraer EMB-120 Brasilia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John Snyder-4A7 Spotters)
1983년 7월 첫비행을 시작한 올해로 만 28년 되는 (저와 같은 나이네요 -_-;) 30석 규모의 터보프롭 여객기입니다.
2007년까지 354대가 생산되었으며, 사진속의 United Skywest Airlines가 가장 많은 규모의 항공기(50대)를 계약해 운용중입니다.
최대속도 328 Knots (608 Km/h), 순항속도 298 Knots (552 Km/h), 최대운항거리 945 nm (1750 Km)로 단거리에 적합한 기종입니다.


3. de Havilland Canada Dash 8 (DHC-8)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AirNikon Collection)
1983년 6월 de Havilland Canada에서 첫 비행을 하였고, 지금은 캐나다 Bombardier社에서 제작, 판매중인 Dash-8 입니다.
현재 Q300, Q400 등과 같이 Q Serise로 명명되고 있지만, 아직도 de Havilland Canada의 Dash 8 명칭도 병기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de Havilland Canada는 영국 항공기 제작사인 de Havilland Aircraft Company에서 1928년 캐나다의 항공훈련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1986년 de Havilland Canada는 Boeing 민항기 사업부문에 매각되었고, 1992년 캐나다 Bombardier로 다시 매각되었습니다.
(Bombardier는 2005년에 단종된 de Havilland Canada의 DHC-1부터 DHC-7 모델을 캐나다 제작사 Viking Air로 매각했습니다.)

Q400은 제주항공의 취항당시 5호기까지 도입해서 운용했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항공기입니다.
하지만 Q400과 de Havilland Canada 시절의 Dash 8은 B737 Classic과 B737NG의 관계처럼 큰 차이가 있기에 열거해 보았습니다.
종전 Dash 8과 Q Serise의 큰 차이점은 진동억제장치 ANVS system의 적용으로 소음을 크게 줄였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 등장한 Dash 8의 초기형 항공기는 최대 37~39석 규모의 항공기지만, 현재 Q400은 최대 78석 규모로 발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순항속도, 항속거리의 증가, 운항 최고 고도가 높아졌으며 PW105A 엔진의 채용으로 더 높아진 추력 등이 발전되었네요.)


4. Douglas DC-3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Jung In-Yong)
2차 세계대전말 군용 수송기의 목적으로 제작되었지만, 종전후에 제작이 완료되어 1946년 2월 첫 비행을 하였던 DC-6 입니다.
하지만 Lockheed Constellation와 장거리 민항기시장에서 총성없는 전쟁을 하였으니 전쟁과 피할 수 없는 항공기였습니다.
C-118 Liftmaster등의 군용기로도 생산이 되어 1958년까지 총 704대의 항공기가 생산되었고, 현재에도 일부 운항중이라 합니다.
최대 102석의 규모이며, 최고속도 507Km/h로 항속거리 7600Km (4100nm - 최대연료탑재시)를 운항했다고 합니다.

VC-118은 DC-6의 파생형 항공기로써 대통령전용기의 목적으로 양산된 항공기입니다.
사진속의 항공기는 1970년부터 1974년까지 대통령 전용기의 임무를 띄고 미공군의 군사 원조하에 도입된 항공기입니다.
(원래는 C-118이었으나, 대통령 전용기의 임무를 띄고 약간의 개조를 통해 최종 VC-118로 명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74년부터 1991년까지는 일반 귀빈용 수송기 (일반이라고 해도 삼부요인 및 장관이겠죠)로 운용하다 1993년 퇴역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한장을 장식했던 이 항공기를 서울 ADEX에 가시면 전시되어 관람할 수 있으니 휙 지나치지 마시고 꼭 구경하고 가세요!


5. Douglas DC-8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Bill Sheridan)
최초의 제트 여객기였던 de Havilland DH.106 Comet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공중분해, 기체폭발)이후 제작된 제트 여객기입니다.
자체적으로는 DC-6과 DC-7의 수송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같은시기 Boeing 707과 경쟁하였던 기종입니다.
같은 시기에 제작된 Boeing 707과 외형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으나, Windshield와 수직미익, Nose Radom부분이 큰 차이점입니다.
(그 외에도 엔진부분과 대체적으로 Boeing 707 보다 조금 더 긴 동체길이 등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 946Km/h (Mach 0.82)로  최고항속거리 7,410Km (4,605 nm)를 운항할 수 있었던 4발 제트기입니다. (DC-8-32 기준)

대한항공에서 리스했었던 DC-8-61CF (N867F, cn45939/351) 원 소속사인 Overseas National Airlines로 리스백 직후의 사진입니다.
대한항공은 1972년부터 75년까지 총 5대의 항공기를 두 군데 항공사(오버시즈, 시보드)에서 부터 리스하여 운용하였습니다.


6. Antonov An-24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Wolfgang)
구소련 Antonov사에서 개발되어 1959년 첫비행 이후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단거리 노선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항공기입니다.
(현재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낙후한 국가의 항공사가 대부분입니다.)
북한의 고려항공의 경우 5대가 운용중이고 평양-심양, 평양-블라디보스토크, 국내선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고속도 500Km/h (270 Knots), 최대항속거리 2,400Km (1,300 nm, 최대급유시)로 52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캄보디아의 PMT Air의 항공기가 Siem Reap에서 Sihanoukville로 향하던 도중 조종사의 과실로 추락한적이 있습니다.
사진은 당시 사고가 발생했던 동일 항공기이며, 당시 탑승객 16명은 전원 사망했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Tupolev Tu-104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Steve Brimley)
영국 de Havilland DH.106 Comet 이후 세계는 제트 여객기 개발에 주목하게되었고, 새로운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Comet의 경우 프롭기가 상승할 수 없던 고고도에서 항공기에 가해질 압력을 고려하지 못해 불의의 사고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Comet 의 뼈아픈 기억때문에 제트 여객기가 지금처럼 많은 발전을 이룰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Tupolev Tu-104도 앞서 설명했던 DC-8 처럼 Comet이 제작된 이후 구소련 연방의 Tupolev사에서 제작된 여객기입니다.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설계시 군사용도로 사용했던 TU-16 폭격기에서 많은 부분 참고가 되었다고 하여, 외관이 상당히 흡사합니다.)
Comet와 마찬가지로 엔진은 주익과 동체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Comet 보다 엔진 카울부분이 외부로 조금 더 돌출되어 있습니다.

최대 100명의 승객이 탑승하여 최고시속 950Km/h (512 Knots)으로 최장항속거리 2,650 Km (1,430 nm)을 운항할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 레벨에서 구입이 가능한 항공기중 대다수는 구소련시절 제작되거나 세월이 많이 지난 기종이 등장함을 알 수 있습니다.

8. Tupolev Tu-154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Weimeng)
1968년 10월 초도비행이후 1998년까지 개발이 되었던 3발 제트엔진 항공기입니다. Boeing 727을 겨냥한 경쟁기종이기도 합니다.
지금현재 운용중인 항공사는 주로 러시아연방, 이란, 쿠바, 우즈베키스탄 등과 북한 고려항공이 대표적입니다.
주로 동구권, 사회주의가 연상되는, 한때 러시아 국영항공사인 Aeroflot의 절반을 담당할 정도로 많이 운용했었던 항공기입니다.
하지만 TU-154 기종과 관련된 심각한 사고는 총 110건이 있을정도로 세계에서 위험한 항공기중 세손가락 안에 꼽는 기종입니다.
(같은 위험기종으로는 Tupolev社의 TU-134, TU-154와 함께 앞서 열거했었던 Antonov社의 An-24가 열거되고 있습니다.)
폴란드대통령 사망사건이 동 기종으로 비롯된 사고이며, 사고 이후 소음, 환경, 안전문제를 들어 취항을 금지하는 국가가 많습니다.
특히 제일 많은 항공기를 운용하던 Aeroflot에서도 2년전에 TU-154의 퇴역을 결정하였고, 러시아 국민들도 선호하지 않는다 합니다.

최대 180명 탑승이 가능하고 최대시속 950Km/h (510 Knots)로 최대 3,900Km (2,400 nm 최대급유시)를 운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항공기 모델명으로는 전혀 정체를 알 수 없는 "C400"과 "C800"과 구소련 여객기 "Il-62"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9. Bombardier CRJ700 Series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Nino Buda-CYYZ Aviation Photography)
Regional jet 부분에서는 단연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기종은 단연 Bombardier의 CRJ Series 기종입니다.
(게임에서 언급한 C 이니셜 부분도 흡사하였지만, 기종 모델 숫자가 CRJ에는 사용되지 않더군요...-_-)

CRJ은 원래 캐나다의 Canadair라는 항공기 제작 업체에서 Canadair Regional Jet 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CRJ은 기존에 제작된 Business Jet인 Challenger 600에서 (좌석수, 항속거리 등)Regional jet 에 맞게 개량된 항공기입니다.
철도부분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Bombardier이 적자가 많았던 Canadair를 1986년에 인수하여 항공산업에도 족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 당시 Canadair가 개발했던 Challenger, CRJ 등이 모두 Bombardier로 넘어옴에 따라 현재에도 꾸준히 양산되고 있습니다.

CRJ705ER 기준으로 최대 90명의 승객을 최대시속 885Km/h, 최장항속거리 3,635Km (1,963 nm)으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10. Comac ARJ21 (사진출처 JETPHOTOS.NET, Photographer feiruitao)
중국 국영 항공기 제작사인 COMAC (Commercial Aircraft Corporation of China, Ltd.)에서 개발된 Regional jet 입니다.
2008년 5월 설립후 MD-90의 중국현지 면허생산에 사용하던 설비를 이용해 개발후 11월 ARJ21의 초도비행을 하였습니다.
(회사 설립후 6개월만에 항공기 하나를 뚝딱 만들어내어 초도비행을 해낸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때문에 MD-90과 비교해 항공기의 형태 (동체 단면, Nose, Tail)가 상당히 흡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항공기는 형식인증을 위한 시험 과정에 있으며, 이로 인한 인도지연이 생기고 있습니다. (2010말이 첫 인도시기)

대부분 중국 지역항공사들이 많이 주문했으며, 라오스, 미얀마의 항공사와 GECAS등의 리스사들이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ARJ21-700기준으로 전체적인 SPEC (최대좌석수, 최고시속, 최장항속거리)이 CRJ-705와 흡사합니다.

11. Ilyushin Il-62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Allen Zhao)
미국의 MD-8이나 B707이 장거리노선에 한창 취항할 무렵 Ilyushin이 장거리 운항을 위한 항공기로 Il-62를 제작하게 됩니다.
주로 구소련 연방, 동구권 국가나 공산권 국가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962년 초도비행 이후 1993년 제작이 종료되었습니다.
최대 186석 (현재 B738정도), 최대속도 900Km/h (486 Knots), 최장항속거리 10,000Km (5,400 nm)을 운항했습니다.


이제 고레벨용 항공기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금액도 처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항공기들은 워낙에 유명한 기종들이라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저도 해제하지 못한 기종이 하나 남아있는 기종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원래 화물기라 그닥 끌리지는 않네요.

12. Antonov An-225 (사진출처 Airliners.net, Photographer KSK)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를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이 하늘위의 호텔 Airbus A380을 말할련지 모릅니다.
사실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는 따로 있습니다. 2004년에 이부분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AN-225가 그 주인공입니다.
우주왕복선 수송의 목적을 가지고 AN-124를 기본 모델로 하여 1988년 첫번째이자 마지막 생산한 AN-225가 세상에 등장하였습니다.
지네다리 같은 Main Gear만 봐도 이 항공기의 규모가 어느정돈지 대략 짐작이 되실듯 합니다.

현재에는 우주왕복선 수송의 필요성이 사라짐에 따라 많은 물자를 한번에 수송하는 목적으로 단기 임대목적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게임에 등장했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항공기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항공기의 상당수가 러시아연방 (구소련연방)의 항공기 제작사에서 제작된 항공기였습니다.
(게임 제작사가 중국에 있는지라 공산주의, 사회주의 초기에 중국에서 주로 운용하던 구소련 항공기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네요.)

어찌되었든 본 게임은 가볍게 즐기기에 아깝지 않은 게임이니, 한번쯤 플레이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덧. 업데이트 이후 야구게임에서 많이 보던 카드조합(항공기 조합)이 생겼네요.

다음번에 더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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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Korean Air Flight Simulation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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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6일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Operation Center 빌딩내 정비헹거에서는 항공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2004년에 이어서 두번째로 개최되는 2005 Flight Simulation Contest가 열렸습니다.
2004년에는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Hyatt Regency Incheon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당시 군복무중이라
참가를 하지 못하고 아쉬워 했지만, 2005년 대회에는 1달전 전역해서 가까스로 참가를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올해 2006년에는 회사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대회가 없다고 합니다... 대회가 없게된 이유를 몇가지 추측하면..
첫번째 모 가상항공사 내부의 분란으로 인한점, 두번째 10월경에 발표된 대한항공 내부의 대대적인 인사 개편..
마지막으로 대회운영상의 경비와 대회 수요상의 문제를 들수 있겠지요...
작년 2005년 대회에는 멀리 일본에서도 몇몇분이 오셨고 그중에는 대회 최고령자도 끼어있었다는점을 보면,
2007년에는 다시 개최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만, 얼마 안되는 Flight Simulation 인구는 상황을 어렵게합니다.

헹거에 들어서자마자 대회 참가인원임을 확인하고, 대회참가자임을 뜻하는 명찰을 받아 목에 패용했습니다.
군복무 2년동안 조이스틱에 손을 못대서 그런지 비행에 대한 감이 잘 오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전날 밤샜습니다.
덕분에 거의 비몽사몽간에 헹거내의 광경을 사진기속에 담기 시작했답니다...

헹거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았던것은 헹거에 달린 엄청난크기의 문과 대한항공 로고가 입니다..
이문이 열리고 닫히는것은 엄청난 크기의 모터로 전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것이 제어가 된다고 합니다.
헹거에는 B747항공기 두대가 입고가 가능하기에 이정도 크기의 문은 당연하겠죠?

헹거내에는 세대의 항공기가 정비를 위해(또는 전시응 위해) 주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중 큰 항공기인 이 Airbus 330-323X(HL7587)은 기내인터넷장착과 더불어 정기점검중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항공기는 열릴수 있는 모든것은 열어둔체로 점검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2001년에 OC를 방문했을때도 Airbus 330을 봤었기에... 다른기종이 전시되기를 기대했지만 역시 안되는군요.
헹거를 반으로 갈라 한쪽은 놀기바쁘고... 한쪽은 일하기 바쁜모습이 아이러니합니다.

앞쪽도 정신없이 작업중인 모습은 별로 다를것이 없답니다.. 비행기의 이런모습 보기는 거의 힘들죠...
많이들 봐두세요~ 실제 헹거가 아니면... 일반 비행기가 문을 이만큼 다 열어제친경우는 없을껍니다~

A330의 윙렛을 가까이에서 당겨찍어보았습니다... 일명 근접접사죠~~

내친김에 Tail부분도 한번 찍어봅니다... 흔들렸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나머지 리터칭을 해서 올려봅니다..
언제봐도 대한항공의 CI는 모 콜라회사의 마크를 떠올리게 합니다... 뭔가 새로운 CI를 만들때도 되었는데...

메인기어 아래에서 정비사 두분이 무언가를 물끄러미 처다보고 있군요.. 뭔가 문제가 있었을까요?

대한항공에서 회장전용기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VIP및 부정기항공운송의 목적으로 이용되어지는 항공기입니다.
Gulfstream Aerospace G-IV Gulfstream IV (HL7222)이며.. 대한항공내에서 단 한대 보유중인 항공기입니다.
가끔 김포에서 지방공항으로 VIP가 이항공기에 탑승할때가 있는데.. 이때에도 탑승권은 나가게 된답니다.
단, 이 항공기에 대한 예약, 발권, 여객운송등의 제반업무는 VIP전담팀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근무하는동안 저 항공기 근처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었죠~~

역시 이 항공기도 윙렛접사를 시도 했습니다... 전시의 목적으로 주기된것이라 상당히 깨끗하였답니다.

엔진은 동체 후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공법에 명시된대로 엔진에 항공기등록부호가 명기되어 있네요..

노즈기어 부분입니다. 토잉바가 앞쪽이 아니라 뒷쪽에 장착된모습이 약간 의야스러워 보입니다..
(혹시 토잉바가 뒤쪽으로 설치된 이유를 아시는분이 있다면... 댓글로 설명 부탁드려요~)

역시 Tail부분까지 뜯어보고 말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이 항공기에 탑승해보고 싶은데...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겠죠? ㅋㅋㅋ

Sikorsky S-76C입니다. 부정기항공운송등의 이유로 쓰인다고 합니다만... 실제로 본적은 없답니다..

이제 대회내용을 꼼꼼히 확인및 숙지하고, 출격준비완료와 더불어 즉석포토라인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답니다.

식전행사로 일렉바이올린 연주자들의 연주가 있었는데.. 사진에 보이듯... 반응은 시큰둥하더군요...
급기야는 보다못한 중간에 위치한 연주자가 박수를 치라고 시늉까지 하더군요~ ㅠ,.ㅠ

참가번호 139번... 컴퓨터는 40대씩 있으니 4번째??쯤에 하는줄 알았는데... 100자리 숫자가 1조를 의미하더군요..
결국 첫번째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NCN 5 DME 통과후 OSN 40 DME로 Turn하고 있네요~

아마 Steep turn을 수행하고 있었을듯 싶네요... 예선에서 제일 어려웠던 절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물론 절차는 별 이상없이 수행하였고.. 랜딩직전까지도 별 감점사항없이 안정적으로 비행했다고 생각합니다만...
Final Approach중 측풍이 분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Target speed를 기준속도보다 낮게 잡았던 나머지...
착륙직전까지도 비틀비틀거리며 활주로에 정렬하고 있었고... 덕분에 속도가 더 떨어져.. 막판에 Stall!!!
물론 잠깐 경고만 뜬거였지만... 덕분에 완벽한 펌랜딩과.. Touchdown zone와 멀어진 착륙......
덕분에 제일 감점요인이 컸던 랜딩부분에서 -100점이라는 감점을 받고 우스운 성적으로 탈락하고 말았답니다..

덕분에 부담없이 밥을먹고.... 다시 들어왔더니 조종사 정모들이 줄지어 놓여 있더군요.. 분위기상 찍었죠~

다른분들은 헹거 밖에서 비행기를 찍고 있을때.. 저와 저의 일파들은 OC를 휘젓고 이곳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물론 어떤분께서 초청하셨기때문에 가능했겠지만... 와보고 싶었던곳이라 좋았답니다.

이곳의 정체는 OC8층에 위치한 운항실.... KAL조종사들의 아지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대로의 공부부터 시작해서, 운항전준비.. 브리핑.. 디브리핑까지 다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헹거로 돌아와서 거의 모든 행사가 끝날쯔음... 뒤를돌아보니.. 조명에 빛나는 비행기들이 멋지더군요...
물론 당시 사진기는 조금만 어둠이 드리워도 정신을 못차리는 그런 사진기였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죠~
그때 본선에 나가보지 못했던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올해대회를 기약하며... OC에서 나왔었는데...
올해 대회가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올해에는 연습좀해서 잘해보려고 했건만..... ㅠ,.ㅠ

이번 포스팅도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로 떠나기때문에.. 다음포스팅은 좀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정석비행장을 방문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보았지만.. 힘든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할려던 찰나에.. Webi님의 잠깐 힌트가 있었네요.. 내일 즉석에서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안되면 그냥 열기구를 타고 사진을 찍는것에서 만족하려고 합니다만... 잘되겟죠? ㅋㅋㅋ

ps. 지난 15일 A380이 온다는 말에 퇴근과 동시에 인천공항을 방문했습니다만...
역시 착륙하고나서 SPOT에 주기된 이후에 도착했던 나머지 좋은사진을 찍어오지 못했답니다.
주기된 SPOT이 국내선 게이트가 위치한곳이라서 국내선표를 발권까지 받아보았지만.. 역부족이더군요..
더구나 그로 인해서 저에게 어처구니 없었던 일이 생겼으니.... 자세한것은 포스팅때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
포스팅은 지난 사진들 정리와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조금 늦어질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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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o Attention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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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11회를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시청했던 Attention Please가 막을 내렸습니다..
물론 일본드라마이고 이번주까지 방영이 되었던 드라마라서 모르신 분들도 많았을껍니다...
(네이버에 쳐보면 유민에 대한 기사들이 많네요~)
어머니가 4살때 돌아가시고 남자 4명이 있는 집에서, 여자보다는 남자로 살아왔던 요코라는 인물이 한가지 계기로
승무원이 되고자 고군분투해서 입사시험에 합격하고, 일을해야되는 이유를 상실하고, 또 찾아가고...
그렇게 한사람의 승무원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렸던 드라마였다는점에서 2003년의 굿럭과 비슷합니다.
저도 물론 이쪽의 일을 하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고... (특히 서비스 교육할때~)
제 안목을 많이 키워주었던 점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파일럿이 탄생하고 (파일럿, 창공, 굿럭).. 승무원이 탄생하고.. 그런과정들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점들이 이런 드라마가 보여주는 특색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ps. 요코 어디서 많이 봤다라고 생각했는데.. 소녀검객 아즈미였군요^^; (이미지가 틀리네요~ ^^*)

미사키 요코 (21세) [美咲洋子] - 우에토 아야

Cabin Attendant 훈련생(마지막회에서는 정식 CA). 4살때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아버지와 세명의 오빠들틈에 살아왔던... 그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자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던 그녀가 친구인 츠카사의 한마디에 Cabin Attendant에 도전장을 내밀게 되지만.
입사후 츠카사는 여자친구가 있었음을 알게되고, Cabin Attendant를 해야하는 이유를 상실한 그녀가 '자신에게 Cabin Attendant란 무엇인가?'의 의미를 하나씩 깨우침.

나카하라 쇼타 (25세) [中原翔太] - 니시키도 료

정비사 (1등정비사를 목표로함). 파일럿을 꿈꿔 항공대에 들어갔지만 안구에 미세한 상처로 인해 조종사를 포기하고,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 일등항공정비사 자격시험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그가 꿈꿔왔던 파일럿에 대한 미련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 성격은 쿨하지만 자신이 꿈꿔왔던 파일럿에 대한 미련은 컴플렉스로 남겨져있다. 그런 컴플렉스는 조종사훈련생 슈스케와 대립으로 이어진다. 성실하고, 엘리트에 속함.

와카무라 야요이 (22세) [若村弥生] - 아이부 사키

Cabin Attendant 훈련생(마지막회에서는 정식 CA). 입사시험 때 요코에게 옷을 빌려준(?)계기로 요코와 단짝 친구가 되었음. 아버지는 소바점을 경영하고 있으며, 후에는 같은 학급동기생의 모임장소로 바뀜. Cabin Attendant 유니폼을 입어보고 싶어서 Cabin Attendant가 되고 싶었다는 소탈한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옆에서 사고치는 요코를 내심 걱정하고 도와줌.
쇼타를 좋아하고 있지만, 마지막회에서는 거절당함.. (요코, 쇼타, 야요이 삼각관계)

히로타 사오리 (23세) [弘田沙織] - 우에하라 미사

Cabin Attendant 훈련생(마지막회에서는 정식 CA). 처음부터 사고치는 요코가 못마땅해 틈날때마다 요코를 갈궈댄 장본인(당하는 요코는 신경도 안씀).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보고 싶어서 Cabin Attendant에 지원했고 꿈꿔왔다. 날카롭고 차가워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나중으로 갈수록 따뜻한 무언가가 보이는 인물. 요코와는 결정적으롤 수상구난훈련때 엘리베이터에서 친하게 된다.

카가와 레이코 (23세) [香川麗子] - 타카하시 마리코

Cabin Attendant 훈련생(마지막회에서는 정식 CA). 처음에는 요코에게 혐오감을 느끼지만 파천황적인 성격이면서도 파워풀한 면에 놀라움을 느끼며 점차 요코가 지닌, 끊임 없는 배려를 알아간다. 사오리와 함께하는 3인방중하나

키노시타 아사미 (35세) [木下朝美] - 나나세 나츠미

객실승무원 훈련부 교관. 요코의 자유분방함에 혀를 내두르며, 처음에는 그녀를 어떻게든 불합격시킬려고 했지만, 선배인 미카미교관과 훈련부 부장의 만류로 지켜보고만 있었다.
이후 요코가 하나하나 깨우쳐가며, Cabin Attendant의 길로 들어설때마다 누구보다 더 대견스러워하고 자랑스러워한다.

아소 카오루 (28세) [麻生カオル] - 유민

Cabin Attendant. 회사에서 미인을 선발해 그해 캘린더의 모델로 발탁하는데 4월 캘린더의 모델이며, 팬들도 다량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한명이 야요이 아버지). 풍부한 경험과 자신감으로 모든일에 자신의 기량을 발휘한다. 하지만 동기나 같은 CA동료들에게는 그리 평판이 좋지 못하다. 요즘 신입 CA는 일도 못 하면서 건방지다 생각하고 있으며, 요코에 대해서는 유니폼사건이후로 건방지다고 여긴다. (나중에는 요코의 OJT교관까지 됨)

세키야마 유키 (22세) [関山有紀] - 오오츠카 치히로

Cabin Attendant 훈련생(마지막회에서는 정식 CA). 얌전하고 예의바르다. 성적도 우수하지만 용모에 콤플렉스가 있다(이부분은 마지막회에 밝혀짐). 아버지가 파일럿이어서 항공쪽의 정보에 정통해 있다. 요코와 같이 다니게 되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고, 그에따라 훈련도 마지막까지 무사히 소화해 낸다.

하루카 (22세) [東野はるか] - 오오토모 미나미

Cabin Attendant 훈련생(마지막회에서는 정식 CA). 요령은 좋지만 성적은 보통. 리더 타입은 아니며 누구랑 같이 있어야 이익을 볼까를 계산하는 타입. 히로타 사오리와 같이 다닌다.
(역시나 요코를 비꼬는 사람중 하나!!)

츠츠미 슈스케 (27세) [堤修介] - 코이즈미 코타로

조종사 훈련생(마지막회에는 부기장). 통칭 까마귀(견장이 없어서). 명랑쾌활하며 요령으살아감. 여자에 관심이 많아서 양다리는 기본(그러다 요코랑 처음 마주침). 항상 농담을 잊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도 있으며 중요한 순간의 판단력과 행동력이 뛰어나다. 요코와는 약점을 잡혀 오빠, 동생하는 사이가 되며, 쇼타의 컴플렉스로 인해 때론 무참해질때가 있지만.. 후에는 친해진다.

와타나베 마코토 (38세) [渡辺誠] - 코이치 만타로

일등항공정비사. 쇼타를 응원하고 있으며 그를 위해 엄하게 대한다.
언제나 일에 대해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은퇴기장님까지 칭찬할 정도면)

와카무라 쇼조 (48세) [若村昭三] - 아사노 카즈유키

아요이의 아버지. 미스 4월인 아소 카오루의 광팬이다. 요코가 아소의 싸인을 구해주면 새우튀김을 서비스하기도하며, 같은 동기생의 모임파티까지 그곳에서 할수있도록하는...
열린아버지의 표본!! (마지막회에선 좀 ㅋㅋㅋㅋ)

다자이 신이치로 [太宰晋一郎] - 이노우에 준

훈련부 부장. 아저씨 개그를 연발하는 싱거운 중년남이지만, 우수한 CA를 배출하려는 열정을 갖고 있으며, 요코가 새로운 시각을 가진 유능한 CA가 되어주길 바란다(그래서 입사시험에도 시험관에게 합격을 요청했다고 전해짐). 파일럿인 사쿠라다와는 동급생으로 전부터 아는 사이.

사쿠라다 노부야 (48세) [桜田信哉] - 코히나타 후미요

파일럿. 보통 때는 유머가 있으며 자상함. 비행기를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좋아해서 일에 대해서는 초일류. 한번 조종실에 앉으면 냉정한 프로가 된다. 미카미가 CA를 그만두고 교관이 되었던 과거를 아는 사람중 하나.

미카미 타마키 (38세) [三神たまき] - 마야 미키

객실승무원 훈련부 교관. 최근까지 톱클래스의 스타 CA였다. 어느 사정으로 인해 훈련부의 교관이 되어 요코가 있는 반을 담당하게 되었다. 용모가 수려하고 지성과 행동력을 겸비한 퍼펙트 우먼. 기본적으로는 매뉴얼에 충실하게 엄하게 수업을 진행하지만 마지막에는 각자의 냉정한 판단과 임기응변이 CA에게는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다. 어째서인지 미사키 요코를 특별히 엄하게 대한다.

요시무라 치에미 [吉村智枝美] - 야마사키 시즈요

요코가 함께 사는 사람.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이지만, 후에 선배 CA로 밝혀진다. 그녀를 찾아온 남자친구도 부기장이었다 -_-;. 요코와 함께 살기 시작하자마자 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남겨놓고 자취를 감춘다. 자신의 방은 절대로 열지말라고 해놓고... (아마도 유니폼과 가방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취미는 요가(?).

츠카사 [ツカサ] - 타카오카 소스케

요코와 같은 지역에 살았던 친구사이며, 같이 ROCK공연도 했었지만, 도쿄에 은행원으로 입사하면서..
ROCKER의 의상과는 180도 다른 정장차림과 말끔한 모습으로 그녀의 맘을 뒤흔든다...
그가 도쿄로 떠나면서 요코에게 'Cabin Attendant의 유니폼 입으면 잘어울리겠다'라는 말을 해서
요코가 Cabin Attendant의 길로 들어서게 했던 장본인이고, 요코가 입사후 기쁜맘에 찾아갔지만...
이미 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요코는 포기하고 Cabin Attendant가 되어야하는 다른이유를 찾게하는인물,


항상 마지막에 JAL객실승무원 유니폼의 변천사가 나왔죠... 뽀너스로 올려봅니다!
(역시 요즘에는 스카프가 대세이군요... 근데 다들 목졸린다던데... ^^;)


BGM * Main Theme (Attention Pleas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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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의 제주도 하이킹여행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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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을은 2003년도 제주도 하이킹여행시 찍은 사진을을 설명글과 함께 편집한것이므로...
더 자세한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리기전까지는 사진일기형식으로 사진만 업로드 하겠습니다..
(사실 설명 안보셔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실은 내일 출근관계로 업로드가 힘들어요^^)
주의 : 스크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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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Airforce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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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공군참모총장배 Flight Simulation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비행시뮬레이션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전시회에 참관업체 전시지원의 목적으로 1주일간 그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그곳이 고등학생때 가고싶어했던 학교였기에...
나름대로 그곳에서 1주일을 의미있게 보내기로 생각하고 내려갔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있던곳은 이건물.. 성무 문화관입니다.. 콘서트홀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KBS에서 1995년 방영된 '창공'에 자주 등장한 건물입니다.


공군사관학교를 들어서는 진입로에 위치한 '항공상징탑'입니다..
공군사관학교와 청주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2002년 3월 15일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측면의 AA는 Airforce Academy를, 원은 둥근우주, 항공기 형상의 구조물은 미래의 항공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항공상징탑'을 지나고 공군사관학교로 들어가는 진입로입니다...
보기보다 상당히 깁니다~~ ^^;


신분증을 방문증으로 교환하고 정문을 통과합니다..
마지막날전까지는 보안서약서가 수리가 되지 않아서 방문증으로 일관했습니다만..
방문증과 공무증의 차이는 하나도 없다죠^^;
사실 군대란곳에서 근무할때도 방문증과 공무증의 차이는 멊는것으로 취급했습니다 ㅋㅋㅋ


성무문화관으로 들어서기전 '푸른나래상'이 보입니다.
42기∼45기 졸업기념사업으로 1994년 3월 7일에 성무문화관 앞 광장에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대략 제가 11번째 생일을 맞이할당시에 건립되었던..그리고 12년이 흘렀군요)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으로 비상하는 남녀 사관생도와 항공기를 형상화하였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첨에 이동상을 봤을때는 사람의 손을 형상화 한줄로만 알았습니다 ㅋㅋ)


제가 일하던곳으로 들어서면 처음으로 보이는것이..
타시뮬레이터 업체인 WOXES의 시뮬레이터들이 보입니다..
F-16의 전투기 시뮬레이터와, Cessna의 민항용 시뮬레이터 2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용프로그램은 M모사의 Facon 4.0, M모사의 FS2002를 이용하여 구동합니다.)
실제로 기간중 제일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마지막 25일에는 시뮬레이션대회와 맞물려 혼잡이 되기도 했다죠...
(저는 평일날 시간이 뜸한 틈을타서 성무비행장에서 김포까지 비행했었죠 ㅋㅋ)
또한 이번 WOXES의 담당으로 오신분은 FS98/2000시절에 한국시너리로 유명하셨던 이종태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너리제작에 대해 배울려고 했었지만.. 전시회 이후.. 연락도안되고..
저도 군대로 입대하는 통에... 명함만 가지고 있다죠...


또다른 업체인 유니텍의 시뮬레이터입니다. 가동소프트웨어는 X-Plane V6이였습니다..
대략 360도 전방향 회전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시일정에 떠밀려서 결국에는 한번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아까비..


누리항공의 F-16시뮬레이터이며 구동축이 없는 관계로 그냥 움직이지 않는 시뮬레이터입니다.
실제 계기판과 좌석, 캐노피등등을 바탕으로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하였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마지막날 대회를 기다리는 컴퓨터의 모습입니다.


푸른나래상과 성무연병장의 전경입니다....
저런곳에서 제식, 분열을 하는모습은 멋있지만.. 하는 생도들은 죽을맛일껍니다..


'보라매 상징탑'입니다.
보라매 상징탑은 사관생도의 정신적 지표가 될 상징물로서 1986년 3월 20일에 준공하였다고 합니다.
이 탑은 필수적인 지식과 덕성 및 체력을 연마하는 호국간성의 요람인 성무대 공군사관학교를 상징하며,
기체를 조형화한 기단 위에 세계(지구)를 짊어진 사관생도상을,
최상단에는 비상하려는 보라매를 조각하여 무한한 성장과 전진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관생도의 신조를 부조하였으며, 공군사관생도가 미래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임을 강조한 것이다고 합니다.


'성무탑'입니다.
1966년 4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성무대라 명명하고 지·덕·용 휘호를 하사했다고합니다.
같은해 12월 15∼18기 졸업기념사업으로 성무탑을 서울 캠퍼스에 건립하였다고합니다.
1986년 3월 현재의 청주 캠퍼스에 확대 건립한 작품은 공군사관생도들의 호국정신과 이상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둥근 구를 떠받치고 있는 세 가닥의 나래는 공군의 특성, 젊음, 사명이 융합된 사관생도의 위상을 형상화하였으며,
하얀 몸체는 세계로 향하는 생도들의 이상과 염원, 단결을 뜻하고
찌를 듯이 솟아난 14개의 방향은 우리나라 14개 도를 의미한다고합니다.


'호국비천상(조각분수대)' 입니다.
분수대 상단의 조각물은 첨예한 초현대적 비행체를 추상화 한 것으로 공사의 기상을 나타냈고,
분수는 충천하는 사관생도들의 사기와 제공의 굳은 의지를 호국비천의 활기찬 모습으로 구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략 어느군대나 마찬가지로 이곳이 군대란곳을 알려주는 두장의 포스터들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숙소에서의 생활입니다.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생라면에.. 우리 스오의 안테나를~~;;
숙소는 차로 그리멀지 않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시도경계상 숙소는 충북 청주시에 있다죠..
그래서 매일 청주에서 청원까지 출퇴근을 하는 꼴이 되었답니다.
그래도 심심할까봐 근처 이마트에서 구입했던 과자들과, 맥주한박스, 각종안주들과 TV가 심심타파를 해줬다죠.


드디어 전시회마지막날이자 시뮬레이션대회날입니다...
날씨는 흐리다 못해 비까지 왔지만.. 지나가는 비였던거 같습니다..
참으로 정신이 없어서 그날만큼은 밥도못먹었다죠..
먹을것을 구해오기는 했으나.. 있다가 먹을려고 두었던 과자마져...
일반사병의 난입으로 인해.. 그냥 먹는건줄 알았다면서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끝나고 집에가기전까지 밥도 못먹었던 참으로 아햏햏한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하지만 밤을 못먹으면서도 일을 끝까지 마무리 했던 까닭은...
바로 이 공무증이란것이죠.. 별거 아니어 보여도 어깨가 으쓱해지더군요...
하지만 군대다녀와서 알았습니다.. 그거나 그거나 다 똑같다고 ㅋㅋㅋㅋ
이렇게 입대전에 군대를 약간이나마 엿볼수 있는곳에 다녀왔다죠..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영관급이상이 밥을먹는 간부식당에서 밥을먹었다는 하나만으로...
간접체험은 개뿔... 그냥 공사 구경한것에 의미를 둘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암튼 그때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관계자분들..
그리고 관람객여러분.... 제 밥이였던 과자까지 모조리 먹었던 사병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거의 3년여만에 드립니다 ㅎ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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