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12/12 Air Busan BX8013 (GMP/RKSS → CJU/RKPC, 19 OCT 2011) (4)
  2. 2011/11/05 인천국제공항 Spa on Air 숙박(?)기 (ICN/RKSI, 17 OCT 2011) (6)
  3. 2011/08/03 Korean air Abnormal Runway Contact (KE701/21 JUL 2011)
  4. 2011/07/31 Asiana Airlines Accident (OZ991/28 JUL 2011) (2)
  5. 2008/06/21 Incheon Int'l Airport (ICN/RKSI, 17 AUG 2007)
  6. 2007/07/16 Visit Korean Airports! (10)

Air Busan BX8013 (GMP/RKSS → CJU/RKPC, 19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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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에어쇼 관람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일찍 홍대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김포공항을 향해 길을 재촉하기 시작합니다.
16일부터 시작된 일정에 피곤했지만, 이날을 오전부터 12시간을 근무해야 하는 날이라 사실상 서울에서 시작된 출근길입니다.

역시나 이른 아침에는 출근하는 공항 상주직원 + 항공사 관련직원 + 여행객으로 김포공항역에서 국내선 청사까지 많이 붐빕니다.
(이 많은 인파를 빠른 속도로 빠져나갈 수 있는 SKIL은... 지난 몇년동안 김포에서 지각을 여러번 모면하여 체득한 삶의 지혜?이지요.)

어제 새벽 0시 31분경 코레일공항철도 계양역에서 검암역방향 1.3Km 지점에서 선로보수반 근로자 5명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하네요.
코레일공항철도 개통이래 최악의 사고라고 하는데, 유명을 달리하신분들의 명복과 부상을 입으신 분의 쾌유를 바랍니다.
(한때 저의 출퇴근을 책임지던 교통수단이였는데, 안보이는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던 분들이 있었다는점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항공사 수속 카운터에서 수속을 마치고 출발장으로 향하는길 3층 출발대합실 입구에는 왠지모를 (단체같은?) 인파가 많았습니다.
만석이 아니길 바라는 (= 나름 옆자리가 비어있는 쾌적한 기내 환경을 바라는) 제 바람은 여기에서 바로 포기해버렸습니다. ㅋㅋ

탑승구로 향하던길 반대편에 한창 마무리 공사였던 SKY PARK 건물들이 보였습니다. (일부에선 Lotte CIty라고 불리더군요.)
이제 공항이 단순히 교통시설이란 의미에서 벗어난 문화와 상업의 교류지로써 새롭게 변모하는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건, 공항은 교통시설이란 본기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점 (공항 진출입 교통정체에 대한 관리)과
한 기업이 이런 시설을 독점 운용할때 생길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공항공사측이 미리 마련해 놓는가라는 점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기존 국제선청사에 들어선 상업시설과 구 국내선 청사에 있는 E-마트의 계약이 만료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김포국제공항은 노후된 공항청사에 내진보강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여객청사를 신축하기에는 부지나 예산, 교통시설의 제약이 심하기 때문에 김해국제공항처럼 신축하기에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어느새 제가 타고가야하는 에어부산 BX8013편이 대기하고 있는 14번 탑승구까지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BX8013편 같은 김포-제주편은 에어부산이 유일하게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쉐어를 하지 않는 독립적인 항공편입니다.

14번 탑승구에는 제가 타고 갈 에어부산의 유일한 AIRBUS A321-231 (HL8213, cn1970) 항공기가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에어부산에서 첫 국제선 취항 (김해-타이완 노선)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도입하였고, 국내 LCC중 가장 큰 기체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항공기는 2003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허브를 두고 있는 Livingston Energy Flight(LM/LVG) 항공사에서 운용되고 있었습니다.
Livingston Energy Flight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Jacaranda"라는 애칭이 있었는데, 자생하는 지역과 항공사의 취항지가 같았습니다.
(자카란다, Jacaranda라는 꽃나무는 주로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열대나 아열대지역과 멕시코 지역에서 자생한다 합니다.)

거의 3일동안 신나게 놀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마음이 내키지가 않는지 발걸음이 매우 무거워 집니다. ㅋㅋㅋ
(거기다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12시간을 근무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_-;)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를 태운 항공기는 김포국제공항 활주로를 박차고 지면과 멀어져 갑니다.

김포국제공항을 이륙후 좌선회하며 몇분이 지나지 않아 인천국제공항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올해들어 부쩍 많이 지나치는데,  김포국제공항 32LR활주로의 SID 절차가 SOT 1W나 SOT 1X를 많이 사용하는듯 합니다.
(들은바로는 항공기의 연료소모와 탄소절감을 위해서 주로 단순한 SID나 STAR 절차의 사용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 주변좌석은 모 회사 단체관광객에 점령당해서 "씨끌씨끌"하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이어 이어폰을 가지고 있어서 (이럴땐 주변 소음차단용으로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 빠져 잠이 들었습니다.

In-Flight Information 시스템도 아마 에어부산 A321항공기가 국내 LCC중에서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잠시 눈을 떠보니 목포를 지나고 있었고, 앞으로 제주까지 20분 남아있다고 하네요.)

항공기는 세계 7대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에 빛나는 제가 살고 있는 제주섬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여과없이 창문가득 눈부시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제 카메라 CCD에도 -_-; 사실 조마조마 했었습니다.)

길쭉길쭉한 동체와 소세지를 닮은 International Aero Engine V2533-A5 엔진의 조합은 기존 항공기보다 많이 특이해 보이게합니다.
(이 항공기는 기존의 아시아나항공에서도 많이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특이하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흔하진 않습니다.)

IAE는 미국 Pratt & Whitney와 영국의 Rolls-Royce, 독일의 MTU Aero Engine, 일본의 JAEC가 합작한 회사입니다.
(IAE는 Airbus A320 시리즈 항공기에 채택된 V2500계열의 엔진만을 제작하였습니다.)
반대로 Airbus A320 시리즈에 채택된 또 다른 엔진제작사 CFM은 미국의 GE Aviation과 GE, 프랑스의 Snecma가 합작한 회사이죠.
(CFM은 Airbus A320 시리즈 항공기에 CFM-56-4, CFM-56-5계열의 엔진을 제작하였습니다.)

서울 ADEX 관람길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항공분야의 색다른 경험과 흔치않은 비행기 탑승으로 일관했던 빡빡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물론 포스팅은 마지막기준으로 거의 두달가까이 지연이 되었지만요. -_-;)
다음번 포스팅은 조금더 색다른 내용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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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 김포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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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Spa on Air 숙박(?)기 (ICN/RKSI, 17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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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만나고 헤어져 숙소를 찾는 이 늦은 시각에 저는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올라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노숙이라도 할까요? 왜 저는 이 한밤중에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을까요? 아무도 타지 않은 열차는 은하철도 999 같기도 합니다.

집표기를 통과해 인천국제공항역을 빠져나오니 불꺼진 인천공항 교통센터가 저를 맞이합니다. 으스스스스~
그나저나 인천국제공항을 마지막으로 찾았던 1년전과는 교통센터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우선 상점이 많이 생겼군요.
2010년 12월 28일 교통센터 복합문화공간 개발 1단계 사업 완공 이후로 교통센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그랜드 오픈을 하였으며, 현재 아직 진행중인 공사는 'CGV 인천국제공항 2' 뿐이라고 합니다.

지도를 보니 정말로 많은 식음료 상점들이 이곳 교통센터안에 입점해 있음을 한눈에 알아차리게 하였습니다.
예전의 교통센터라고 하면 간혹 뮤직비디오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촬영장소, 스타가든, 인천국제공항역, 주차장 뿐인데 말이죠.
아마도 공항철도가 서울역까지 개통하게 되면서 이곳의 분위기도 급물살을 타고 있나 봅니다.

저 멀리 제주에서 신문과 에어포탈 인터넷 기사로 접했던 인천국제공항 스케이트장도 바로 이곳 교통센터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신문에서 읽었던 대로 스케이트장은 얼음이 아닌 특수 플라스틱 바닥과 특별제작된 스케이트를 통해 건설이 가능했던 것이였습니다.
(만약 얼음 스케이트장이였으면, 지금도 누군가는 관리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였겠지요?)

스케이트장 벽 뒤에는 바로 'CJ CJV 인천국제공항 2'의 공사가 진행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2011년 3월 완공이 목표였지만, 애초부터 영화관을 생각하지 않았던 공간에 영화관을 만드는게 쉬운일이 아닌듯 합니다.
조만간 곧 개점된다고 하는데, 2개관 240석 규모로 단편명화 위주의 영화관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숙박을 해결하기 위해 찾은 이곳은 인천국제공항 여객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한 Spa on Air 사우나 입니다.
지방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여행객이나, 환승하는 여객, 귀국해 지방으로 가야하는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출퇴근 문제로 항공사 승무원이나, 조종사, 공항직원들도 간혹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앞에 수화물 수레는 이곳에서 하룻밤 숙박을 해결하는 손님들이 보관을 요청한 짐이며 직원의 감시하에 그물이 덮혀져 있었습니다.

우선 이용요금은 20시 야간요금 기준으로 2만원이고 (주간은 1만 5천원) 개인 수면실 이용시 1만원을 추가 지불해야 합니다.
샴푸, 샤워겔, 수건, 잠옷 (여기는 찜질방이 없으므로 찜질복은 Error!)은 기본으로 갖춰져 있으니 굳이 챙겨오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 수면실은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중앙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잘 수 있으며, 자리만 잘 잡으면 콘센트도 이용가능합니다.

선풍기와 헤어드라이어, 세면대, 스킨, 로션, 빗, 면봉 등은 어느 사우나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만.. 조금 고급스럽죠?

탕안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탕 입구에 칸막이로 화장실을 만들어 놓은 센스는 디자인 때문 인가요?
솔직히 탕의 시설을 모조리 담아오고 싶었지만, 제 소중한 카메라는 습기에 쥐약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바로 포기하였습니다.

만원을 더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개인 수면실의 모습입니다. 적당히 일본 비즈니스호텔의 싱글룸(?) 크기라고 할까요?
아니면 조금 크고 넓찍한 캡슐호텔정도의 크기(오사카 First Cabin 정도의 크기)라고 해야 하는게 맞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마저도 인기가 많아서 돈이 있어도 매진되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 숙면하기엔 딱 좋은가 봅니다.
(저도 원래의 계획은 이곳에서 하룻밤을 푹자는것이였는데, 계획과는 반대로 휴게실에서 웅크리며 잠에 들어야 했네요 ㅡㅡ;)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엔 밤 10~12시 도착항공기가 많은 시간을 피해서 조금 일찍 도착해야 이곳을 점령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운지를 찍어보고 싶었지만, 많은 분들이 주무시거나 휴식을 취하시는데 난데없이 셔터질을 하는건 예의가 아닌지라... -_-;
(언젠가 심하게 사람이 없는날 다른 분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검색되는 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야하거나, 밤 늦게 도착했거을때 이곳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읺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역시 저렴과 거리가 있는 금액이지만... 노숙하는것보다는 좋잖아요? ㅋㅋ)

이번 포스팅도 허무하게 여기에서 마무리 합니다. 다음엔 서울 ADEX Press Day 관람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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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 Abnormal Runway Contact (KE701/21 JU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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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wcarn.com)

일 시 : 21 July 2011, 1130L 경 (UTC 0230Z) 
항 공 사 : Korean Air (KE/KAL)
항 공 기 : Airbus 380-861 (cn 035)
등 록 번 호 : HL7611
편 명 : KE701편 (308명 탑승)
운 항 구 간 : Incheon Int'l Airport.KR(ICN/RKSI) - Narita Int'l Airport.JP(NRT/RJAA)
내 용 : <비정상운항 - 비정상적인 활주로접촉>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2011년 7월 21일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착륙중이던 대한항공 KE701편 (Airbus 380-861, HL7611)이 Rwy 34L에 착륙도중 활주로에 우측 주익 Engine drain mast가 긁히는 engine strike가 발생하였음.
KE701편의 승객과 승무원 총 308명 모두 무사하였으며, 사고로 인한 부상도 없었고 Rwy A (16R/34L)는 현장조사로 오전 11시 50분 까지 약 20여분간 임시 폐쇄되었으며, 폐쇄되는 동안 Rwy B (16L/34R, length 2180m/7150ft)으로 항공기의 이착륙이 이루어졌음.
대한항공의 요청으로 일본 항공당국의 활주로 점검결과 활주로에 약간의 흠집만 발견되어 이후 활주로의 운항이 정상적으로 재개됨. 
복편 항공편인 KE702편은 활주로점검 및 기체점검(MEL사항 - 기체정비나 부품교체없이도 운항이 가능한 상태)을 마치고 1시간 7분 이 지연(DF67)된 14시 07분에 출발하었으며, 1시간이 지연된 16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음.
손상된 Engine drain mast는 추후 정비예정.

(DF - DAMAGE DURING FLIGHT OPERATIONS, BIRD OR LIGHTNING STRIKE, TURBULENCE, HEAVY OR OVERWEIGHT LANDING, COLLISION DURING TAXING)

기 체 손 상 : KE701편 (Airbus 380-861, HL7611)의 4번째 Engine Drain Mast의 경미한 손상 (MEL사항)
인 명 피 해 : 없 음
동 영 상 :


이번 사건은 나리타국제공항의 고질적인 측풍과 윈드쉬어로 야기된 비정상운항이었습니다. (나리타공항의 측풍이 사건의 Key point)
하지만 A380 대한항공 독도기념비행으로 시작된 한-일간 외교문제와 결부되어 준사고 이상으로 크게 보도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A380 정규항공편 취항 하루전에 이벤트 당첨자, 뉴스기자, 블로거등을 초청하여 독도상공에서 체험비행 겸 기념비행을 하였습니다.
사실 대한항공은 항공기 도입계획을 밝힌후, 2006년 11월경 Airbus社에서 A380 시험비행의 일환으로(기술적, 감항성 평가용)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하였을 당시, 홈페이지 이벤트에 당첨된 일반인과 파워블로거, 기자등을 초청해 독도상공을 비행하려 했지만 당시 날씨가 않좋아 제주상공으로 체험비행을 변경했던적이 있습니다.
(만약 그 당시 체험비행을 하였으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지 모르겠군요. 당시 A380 1호기는 프랑스국적 항공기였는데 말이죠 ㅋ)

이번 독도비행 이후 일본 외무성은 대한항공과 우리나라에 '영공침범'을 이유로 유감을 표명하며 자국 재외공관원에 대한항공 이용자제령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재외공관원은 본국으로 돌아갈때 거의 자국기를 사용하는것이 관례이므로, 그리 큰 문제는 없습니다.)
여기에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선언으로  한일관계가 악화되니, 대한항공의 비정상운항이 크게 부각되어버렸습니다.
일본 극우파들의 독도강탈의 계획이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독도는 어떻게 해도 우리 韓國領입니다.)

일본 극우파는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대한항공에 항의하기전에, 자국의 고질적인 문제에 더 신경을 쓰길 바랍니다.
(지난 3월에 일어난 동북부 지진 및 지진해일과 후쿠시마원전 사고등으로 자국의 상황이 어려운데, 독도에 신경쓰는건 참 어리석어보이는군요. 독도 빼앗으려 쓰는 돈과 시간과 노력을 지진 및 지진해일로 실의에 가득찬 자국민에게 돌린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나리타 국제공항은 고질적인 측풍과 윈드쉬어로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공항이었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거의 2년전인 지난 2009년 7월에도 대한항공 KE703편 (Boeing 777)이 착륙도중 Tail anti skid가 긁히는 비정상운항이 있었습니다.
YTN 뉴스 「나리타 공항 돌풍에 가슴 철렁...대한항공기 활주로 접촉 (09.07.14 01:56 보도)」바로가기
그리고 앞선 09년 3월 23일에도 중국광저우에서 나리타국제공항에 착륙하던 FedEX Express FX80편이 (MD-11F) 활주로에 갑자기 몰아든 윈드쉬어로 인하여 불시착하였던 사고도 있습니다. (불시착후 폭발 - 조종사 2명 현장에서 사망)
YTN 뉴스 「나리타 공항 강풍 착륙 실패...2명 사망 (09.03.23 17:16 보도)」바로가기

Airbus A380-800의 경우에는 높이가 24.09m에 이를정도로 기체가 높고 크기때문에, 측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종입니다.
그럼에도 해당 항공편에 탑승했던 승객과 승무원 모두가 부상없이 무사하다는 점은 정말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항공기 역시 별다른 문제 없이 후속연결편에 투입되었을 정도로 큰 문제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METAR를 살펴보면 각종언론이 지적한대로 측풍이 이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METAR상에서 윈드쉬어(일부언론에서는 전단풍으로 언급)가 언급된것은 사고가 일어난지 3시간 30여분이 지난 후 입니다.

METAR RJAA 202300Z 03021G33KT 2300 R34L/P1800N R34R/P1800N -SHRA BR FEW004 BKN006 BKN010 18/17 Q1003 NOSIG=
METAR RJAA 210000Z 03020KT 3500 -SHRA BR FEW005 BKN008 BKN012 18/17 Q1003 TEMPO 04020G32KT=
METAR RJAA 210100Z 02021KT 3000 R34L/1800D R34R/P1800N -DZ BR FEW008 BKN010 18/17 Q1004 TEMPO 04020G32KT BKN005 BKN012=
METAR RJAA 210200Z 02019G29KT 4500 -DZ BR FEW008 BKN010 BKN020 18/16 Q1005 NOSIG=
METAR RJAA 210300Z 02022G33KT 8000 FEW015 BKN020 BKN030 19/15 Q1005 NOSIG=

METAR RJAA 210400Z 02024G35KT 9999 SCT020 21/16 Q1005 NOSIG
METAR RJAA 210500Z 03021G32KT 9999 SCT020 SCT040 BKN/// 21/15 Q1005 NOSIG=
METAR RJAA 210600Z 02024KT 9999 FEW020 BKN045 21/15 Q1005 WS R34L WS R34R TEMPO 03023G35KT=
항공기가 착륙했던 11시 30분의 상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11시와 12시 (UTC 0200-0300)을 살펴보면 34번 활주로의 측면인 20도방향으로 평균 19~22KTS로 바람이 불고 있으며, 순간돌풍 29~33KTS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던 상황이었습니다.
다른요소를 굳이 살펴보지 않더라도 이정도라면 덩치큰 A380을 우측으로 기울게 했던 힘은 순간돌풍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8시부터 9시까지 약한소낙성비가 내렸고, 이후 10시부터는 보슬비가 내려 활주로가 젖어있는 상황에서 한쪽으로 기울어 착륙하게 될때 자칫 항공기가 미끌려 위험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있었지만, 무사히 착륙했다는점이 다행이었습니다.

이번사건으로 일본 항공당국은 나리타국제공항의 측풍, 윈드쉬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대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정적인 번거로움과 천문학적인 예산보다는 한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모시겠다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독도는 대한민국의 최동단 국토인 韓國領입니다. 그 누구도 독도를 빼앗아갈수 없습니다.
저도 2009년 6월경 등록기준지(본적)을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30번지로 옮겨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독도로 등록기준지 이동을 고려하시거나, 절차가 궁금하신분들은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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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a Airlines Accident (OZ991/28 JU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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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Airliners.net / 촬영자 : Randall Johnson)

일 시 : 28 July 2011, 04:28 경
항 공 사 : Asiana Airlines (OZ/AAR)
항 공 기 : Boeing 747-48EF/SCD (cn 29907/1370)
등 록 번 호 : HL7604
편 명 : OZ991편 (CARGO)
운 항 구 간 : Incheon Int'l Airport.KR(ICN/RKSI) - Shanghai Pudong Int'l Airport.CN(PVG/ZSPD)
내 용 : <사고 - 추락> 
2011년 7월 28일 새벽 03시 05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한국시간 05시 05분경 상해 푸동국제공항에 도착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CARGO OZ991편이(Boeing 747-48EF/SCD, HL7604) 04시 03분경 A593항로 SADLI FIX를 지날때쯤 관제소(중국관제소와 교신중 - 같은항로를 비행하던 대한항공 기장이 국토해양부에 보고)에 CARGO에 불이 났다는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제주국제공항으로 회항하였음. 회항후 9분후인 04시 12분 관제소 레이더에서 OZ991편의 항적이 사라졌으며, 교신도 두절되었음. (실종당시 고도9000ft~7000ft로 추정)
9분후인 04시 21분 국토해양부에서는 해군과 해경에 항공기 수색을 요청하였으며, 20분후인 04시 41분 해군의 P-3C 대잠초계기가 사고해역으로 급파되었고, 04시 47분 해경 헬기가 사고해역으로 급파되었음. 06시 09분 사고해역인근에서 부유물, 기름띠 등을 발견하였고, 07시 10분 기체 파편을 수거하였으며, 실종자와 블랙박스의 수색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음.
사고항공기에는 반도체, 기계전자부품, 직물류가 90%가 적재되어 있었으며, 이외에도 IATA에서 규정하는 Dangerous Goods Regulations (DGR)에 해당되는 리튬배터리(Class 9), 페인트(Class 3.3), 아미노산용액(Class 5.2), 합성수지(Class 6.1) 등이 0.4t 적재되어 총 58t의 화물이 적재됨.
현재 항공ㆍ철도사고위원회(ARAIB)에서 사고조사중에 있음.




기 체 손 상 : 기체완파 (제주해경 및 해군의 수색작업으로 추락 항공기 잔해가 사고 해역 인근에서 발견되고 있음)
인 명 피 해 : 기장 최상기(52)氏와 부기장 이정웅(43)氏 실종 (현재 수색중)
동 영 상 :

CBS뉴스 7월 28일 방송되었던 뉴스입니다.

7월 28일 오전 10시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에서 화물기 추락사고에 대한 브리핑입니다.

(사진출처 : Airliners.net / 촬영자 : Mathias Krewedl)
아시아나항공 Boeing 747-48EF/SCD (HL7604, cn 29907/1370) 2006년 2월 16일제작, 동년 2월 22일 임차도입, 인천국제공항 정치.
 아시아나항공의 1993년 7월 26일 김포발 목포행 OZ733편 해남추락사고 이후 18년만에 항공사망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항공기의 기장과 부기장이 아직 실종상태이지만, 사고 이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아 생존가능성은 낮을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사고는 1999년 12월 22일 런던 스텐스테드공항에서 발생했던  대한항공 화물기 KE8509편 추락사고 이후 2000년대 처음일어난 항공사망사고로, 10여년동안 안전정책을 최우선과제로 집중했던 국내 항공업계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해역은 제주도 남서쪽 129Km (CJU VOR - 116.1Mhz기준)이며, 이어도해양과학기지 북쪽에 해당됩니다.

현재 사고원인은 세가지정도로 유추해 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물론 사고와 관련해 여러가지 원인을 추론한 신문기사도 어디까지나 그들만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국토해양부 철도항공사고조사위원회 (ARAIB)의 공식 사고조사활동이 끝나고, 발행한 사고보고서가 본 사고의 공식적인 견해입니다.

첫번째. 화물기에 탑재된 Dangerous Goods 해당 제품에 의한 기내화재 또는 폭발의 가능성.
본 항공기에는 총 58t의 화물중에서 반도체, 기계전자부품, 직물류 등 일반적인 제품들이 90%가 적재되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IATA에서 규정하는 Dangerous Goods Regulations (DGR)에 해당되는 리튬배터리(Class 9 - 기타위험품목),
페인트(Class 3.3 - 인화점이 높은 인화성액체류), 아미노산용액(Class 5.2 - 유기화합성 산성물질), 합성수지(Class 6.1 - 독극물)등이 0.4t 적재되어 있었으며,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안전을 위해서 IATA 운송규정보다 조금 더 강화된 기준으로 탑재했다고 합니다.
사실 리튬배터리의 경우에는 전날 나리타공항에서부터 운송된것을 다시 상해푸동공항으로 운송하는것으로, 언론사등에서 우려하던 빗물이나 공기에 의한 화재의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나머지 페인트, 아미노산용액, 합성수지도 위험한 물질이지만 자연발화의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DG로 분류된 일부 물질로 인하 화재나 폭발의 가능성은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한 고려대상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항공기 기체결함으로 인한 사고가능성.
충분히 가능성있는 가설입니다. 특히 SADLI FIX에서 제주회항을 선포할때의 고도가 FL350(35,000ft)입니다만, 9분후에 항공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연락이 두절될 당시 고도가 9000ft~7000ft임을 감안할때, 9분동안 26,000ft~28,000ft가 하강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대강 계산해도 분당하강율은 1분당 3000ft로 하강에 의해 Over speed가 생겨 항공기에 충분히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재된 화물이 흔들림으로 인해 기체에 추가적인 데미지를 끼쳤을 확률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조종사의 업무상 과실이나 의도에 의한 사고 가능성.
기장과 부기장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에서 복무하다 제대한 군출신답게 비행시간이 1만 4천시간의 베테랑 조종사였습니다. 따라서 비행시간이 새벽시간임을 감안하더라도 조종상의 과실이나 착각, 오류를 범할 가능성은 충분히 낮아보입니다.
특히 언론에서 지목했었던, 조종사들이 화재사실을 늦게 알았다는 말도 '화재시 즉지 울리는 경보음'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낮습니다.
하지만 7월 30일 언론에서 보도했던 사고기 조종사중 한명이 한달전 몇몇 보험사를 통해 총 32억의 보험을 가입했고 하더군요.
어떤 언론은 이를 토대로 상상력을 동원하여 '돈에 눈먼 조종사가 스스로 비행기를 추락시켰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내놓고 있습니다.
마치 1999년 10월 31일 대서양에서 추락했던 이집트항공 MS990편의 NTSB의 사고조사결과를 보는듯합니다.
(NTSB의 사고조사보고서에는 '처음에는 순조로운 비행이었으나, 교체부기장의 조종상 실수로 인하여 추락하였다'라고 명시합니다.)
당시사고도 누구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였지만, 평소 돌출행동과 문제행동을 자주하던 교체부기장을 마녀사냥하여 종결했습니다.
물론 조종사의 배경과 관련하여 거액의 보험금이 보장된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은 원인규명절차에 포함시켜 확인해봐야 하지만,
이를 확정된 사실처럼 간주하여 확대해석을 하는것은 대단히 큰 잘못을 저지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종사라는점, 억대 연봉을 받는점, 보험을 들었다는점 모두를 제외하고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 실종자와 그 가족앞에서 자기 생각대로 이야기를 사실처럼 지어내는것, 그리고 그 사실을 가십거리로 만들어 조롱을 유도하는듯한 기사를 쓴 기자는 반성해야 합니다.
범죄에서도 형이 확정되기전까지는 무죄 추정의 법칙을 따르게 되는데, 기자의 상상력으로 유죄라고 확정하는 센스는 뭔가요?
철도항공사고조사위원회에서도 비슷한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에 열거해놓고 이번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종된 조종사분들의 무사귀환과 발견되지 않은 블랙박스의 발견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제 30조 - 사고조사는 민형사상 책임과 관련된 사법절차, 행정처분절차, 또는 행정쟁송절차와 분리수행되어야 한다.)
(ICAO 부속서 12, 3.1항, 5.4.1.항 - 사고나 준사고 조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고나 준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므로 비난이나 책임을 묻기 위한 사법적 또는 행정적 소송절차는 본 부속서의 규정 하에 수행된 어떤 조사와도 분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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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Int'l Airport (ICN/RKSI, 17 AU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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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이 한참동안 지연된점 그리고 공지없이 블로그를 방치한점 용서를 구합니다.
저또한 다른분들처럼 취업을 앞둔 대학생의 입장이라 포스팅을 이어갈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었습니다.
따라서 포스팅보다는 학업과 어학공부와 자격증 취득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 방학때 밀린이야기를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역시 저의 생활중 하나기 때문에,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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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화물청사역에 내린 저는 멀리서 낮설은 항공기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Antonov Design Bureau의 Antonov Airlines소속 Antonov AN-124-100 Ruslan기종의 항공기이군요.
등록부호는 UR-82009 (cn 19530501007)입니다.
처음에는 사진찍은곳 근처에 훈련용 항공기 목업이 설치되었다는 표지판이 보이기에,
훈련용 목업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실제 운항중인 항공기였다고 합니다.
Antonov Airlines는 러시아의 항공기 제조사인 Antonov Design Bureau에서 세운 Cargo 항공사입니다.
본사는 우크라이나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며, 인천공항에는 비정기 취항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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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 답사 계획에도 없던 인천공항에 들리게된 이유는 바로 사진에 보이는 건물때문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의 2단계 건설계획에 의해 제 2여객터미널 (탑승동)을 건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실 사진 찍으러가기 전까지 그다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지나쳤지만, 이번계기에 존재감이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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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역에 내리면 이런곳이 나옵니다. 레이더기지로 올라가는 언덕 입구입니다.
앞에 보이는 크레인은 이곳에 위치한 공장의 크레인이구요, 공항부지에 공장도 건설이 되는군요~
석양이 너무 멋져서 사진을 찍긴했는데, 크레인이 사진을 망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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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곳은 바로 여기입니다.
출입금지 팻말이 간담을 서늘케 하더군요. 결국에는 팻말앞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후딱 사진찍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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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해가 저물고 인천국제공항 하늘에도 석양이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필리핀항공 A330 항공기 (Philippine Airlines Airbus 330-301, 등록부호 식별불가)가 석양을 뚫고 착륙하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타고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석양 참 멋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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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사의 목적은 바로 이곳입니다! 인천국제공항 2단계 사업중 하나인 탑승동입니다.
포스팅 당시에는 건설 공정 거의 막바지 단계였고, 작년 8월부터 개항되어 외항사의 여객용도로 사용되고있습니다.
특히 주목할점은 보이는 반대편에는 A380의 주기시설이 설비되었고, RAMP Control용도의 관제탑도 만들어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 2단계 사업중 수화물운송처리(BHS)와 가상여객 시험운용시 촬영한 사진들은 추후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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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안전운항을 지키는 첨성대(이거 맞는비유일런지?) 인천국제공항 관제센터의 모습입니다.
석양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모습이 아름답기도하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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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거기가면 무언가 볼거리가 있을까 하는 맘에 이제 공항 순환버스를 타고 AICC로 이동합니다.
지나가는길에 Antonov AN-124-100 Ruslan의 동체 앞부분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저 비행기 왜 안드로메다같은 저곳에 주기했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솔직히 아직도 궁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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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AICC는 멉니다.  멀기만 하면 다행이지만 셔틀버스를 타면 뱅뱅 돌아갑니다. 그닥 구경거리도 없습니다.
윗 사진은 AICC 합동센터입니다. 안걸리게 사진찍는다고 AF보조광을 손으로 가리면서 촬영을 했었다죠~
(저곳에는 공항운영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기관들이 상주해 있습니다. 공항보다 경비가 삼엄한 곳이었습니다~)
아랫사진은 흔들렸지만, 그냥 길사진이 아니고 공항관제센터로가는 지하터널로 연결된 도로입니다.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타서 보신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관제탑 인근 33L-15R활주로 유도로옆에 지하도가 있습니다.
바로 그곳과 연결되는 도로이고요. 공항의 Airside로 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이동지역 차량 허가증을 확인하며,
탑승하고 들어가는 인원의 확인도 거치게 되어 있는 초소가 전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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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두번환승하는 우여곡절끝에 운서동 공항신도시를 거쳐 다시 여객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저녁 늦게가면 공항 순환버스 시간이 매우 뜸해지고 주변에 시내버스도 잘 안다니는 극한 상황에 처해집니다~ㅜㅜ)
3번 게이트에 Star Alliance 10주년 특별도장 아시아나항공 소속 Boeing 767-38E(HL7516, cn 25759/668)도 있더군요.
아시아나 B767 Star Alliance기체도 오랫만에 보는데 거기다 10주년(1997-2007) 마크까지 달아두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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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간은 안드로메다, 여객터미널은 출발 항공기가 뜸해졌기 때문에 한산하다 못해 썰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 국제선 셀프체크인카운터도 2년전 당시에는 참 신선했던 서비스였습니다.
(지금은 출국수속시에도 자동출입국 수속시스템이 도입되서 지문한번으로 통과가 가능해질정도로 간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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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아간곳은 인천국제공항의 교통센터의 자기부상열차 정거장입니다.
아직은 자기부상열차가 설치되지 않아서 그 정거장과 선로가 들어올 위치에 자그마한 식물원을 만들어 두었답니다.
바로 사진에서 보시고 계신 Stargarden입니다. 얼핏보면 이곳이 차기 자기부상열차 정거장인것을 모르실듯 합니다.

Stargaden이 들어서기전까지 이곳에는 공항건설 현황판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고, 정거장으로 출입이 통제되었습니다.
자기부상열차가 들어서기전까지라는 한시적인 기간성을 띄고 있어서 돈낭비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엇습니다.
하지만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2007년도(?) 국정감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보고서를 통해서 자기부상열차 건설
이후 Stargarden에 대한 계획을 밝혔는데요. 자재는 해채하고 식물과 자재는 다른곳에 이동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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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센터에 위치한 Stargarden은 MBC드라마 'AIR CITY'에 등장해서 더 관심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사실 그 드라마를 보고 찾아갔지만,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이렇게 잘 꾸며놓았을지는 몰랐습니다)
자세한 Stargarden의 설명은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아래에 기입해두었습니다.

『IIAC Stargarden은 세계 어느 공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색있는 녹색휴식공간으로 공항 이용객과 상주직원에게
실내에서도 자연과 함께 숨쉴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600여평의 공간에 다양한 테마별로 약 150여종 9,000본 이상의 식물들을 구성하여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며
어린이를 위한 자연생태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최고의 친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IIAC Stargarden에서 더욱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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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을 보시면 이곳이 단순한 정원이 아니라는것을 대강 눈치채실수 있을것 같군요.
바깥으로 이어진 교각같은 부분을 잘 생각해보시면 저곳은 자기부상 열차의 선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의외로 이런점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단순히 정원으로 만든곳이면 외부로 돌출된 교각은 필요가 없겠죠?)

최근 뉴스에 미정이던 자기부상열차의 건설계획이 확정되어 내년 2월에 착공을 시작으로 2012년에 완공한다네요.
시범노선으로 확정이 된 모양인데요 교통센터부터 용유까지 총 6.1Km의 구간에 6개 정거장과 차량기지가 건설됩니다.
(자세한 구간은 교통센터 - 국제업무지구 1단지 - 공항철도 용유역(미개통)이며, 완전개통은 공항전지역입니다.)
2012년에 완공하면 시험운행을 거쳐서 2013년에 개통하며, 2량의 열차로 최대 110Km/h의 속도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용유 - 국제업무지구 2단지, 영종공항도시 순환등의 노선도 BTL방식을 통해 건설할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참 오래 걸렸네요. 2년동안 포스팅을 하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2년에 걸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런일이 없다는것을 약속드리며, 더욱 열정으로 가득찬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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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Korean Air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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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방학에는 좀 특이한 여행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국내공항 완전정복'이랄까요?
국내의 공항만 다 돌아 다녀도 국내 거의 모든 전 지역을 여행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하는데만도 태어난지 24년, 비행기를 좋아한지 17년, FS로 가상의 비행을 즐긴지 7년이 걸렸네요-_-)
주요 교통수단은 기차로 가구요, 만 25세까지 판매하는 '내일로'라는 1주일 무제한(입석)티켓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역에서 공항간 이동은 시내외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며, 숙은 찜질방(PC방), 식은 식당등에서 끼니를 해결할 것입니다.
일단 다녀와서 포스팅을 했거나, 할 예정인 공항은 제외시키며, 그외 못가본 공항 위주로 여정이 짜여집니다.
생각하고 있는 여행 예산은 약 40만원(예외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신용카드 한장 챙겨갑니다)으로 잡아 뒀습니다.
날짜는 2007년 8월 10일경부터 약 1주일간 대한민국 전지역(일단 제주제외)을 돌아나닐겁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이런 이야기입니다. 구글어스로 공항을 다 찾아내고 편집하여 주소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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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은 2003년 이후로 수없이 가보았던 공항중 한곳입니다. 비행기가 잘보이는 몇몇곳을 찾아내었죠~
Airbus 380의 시험비행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에 왔던 A380을 보려다 부산까지 다녀왔던 추억(?)이 있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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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06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1년동안 공항출입증의 힘(?)을 느낄수 있었던 김포국제공항입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보여드리지 못한것까지 엄청나게 남아있답니다~ 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아시아나항공의 OC를 밤에만 갔더라는~ 담에는 꼭 낮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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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군시절 전역을 2달여 앞두고 휴가를 나왔을때 공군공수기를 탑승하기 위해서 공수취급사무소에 한번,
전역후 '2005 서울에어쇼를 관람하러 한번더 갔던 성남 서울공항이 되겠습니다.
군공항이라서 이번 포스팅에 제외시킬까도 했지만, 그래도 다녀왔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올려봤습니다.
2년에 한번씩 치뤄지는 서울에어쇼가 올해 10월경에 개최된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또 갈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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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공항은 2005년부터 2006년에 자주가게 되었던 공항입니다. 몇군데 관람포인트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산에 올라가서 구경하는것이 기분도 상쾌하고 즐겁더군요... (그나저나 터미널은 볼게 없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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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항은 2006년 6월경 친구의 차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신 활주로 공사가 끝나고,
신 여객터미널과 관제탑의 공사를 마친후 구 여객터미널과 관제탑을 철거하는 공사가 진행중이였습니다.
(덕분에 그 틈으로 들어가 뻥 뚫린 주기장의 비행기를 맘껏 구경할 수 있었지요.. 아마 지금은 안될것 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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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은 2006년 5월초에 다녀왔던 곳이죠... 넓은 여객터미널에 썰렁하기만 했었던 공항이였는데...
이제는 그나마 제주항공이 취항하였고, 금강산 관광과 연계하여 조금은 썰렁함이 덜해졌다라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어찌되었던... 국민의 땀방울이 모여 만들어진 공항인데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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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도 2003년 이후 몇번을 다녀갔던 곳인데.. 'Wanted'를 써놓은 이유는.. 바로 신 국제선 여객터미널 때문이죠.
건물은 멋지던데.. 터미널 운영시작부터 1년도 안된 2008년에는 신 국제선 터미널도 포화에 이른다고 하더군요...
결국 국제선 여객터미널 건물은 멋지게 잘지었어도.. 속사정은 그렇지 못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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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도 2003년 이후 세차례 다녀왔었고, 최근에 증축이 완료된 여객터미널의 모습도 목격하고 왔습니다.
(거기다 제주항공에, 한성항공, 아시아나까지 3개의 항공사를 이용해서 다녀왔었죠.. 대한항공만 못타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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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초에 한성항공 청주-제주간 1만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두번 정도 다녀왔던 공항입니다.
공항 여객터미널의 절반정도는 한성항공의 OC가 자리잡고 있으며, 나머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있습니다.
청주공항도 한성항공 취항전까지는 세금낭비라고 불리우다, 한성항공의 취항과 맞물려 활성화되고 있는 공항입니다.
(이때부터 지역저가항공사를 육성/유치하자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했을겁니다)

여기까지가 다녀왔었고,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또는 예정인) 공항들입니다.
다음은 이번 여행의 여정의 중심점을 차지하는 공항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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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후로도 몇번씩 다녀왔던곳인데... 갈때마다 사진기를 안챙겨갔거나, 사진이 지워졌답니다..
결국 이번에는 사진기들고 다시한번 가볼렵니다.. 항공대가 공항중에서 활주로 사진찍기 제일 쉬운곳이거든요..
더구나, 활주로를 횡단할수도 뛰어다닐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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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항의 모든시설의 건설이 완료되고 공항의 모든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입니다.
공항의 IATA, ICAO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은상태라 (???/RKJx)로 표기를 대신합니다.
공항의 접근성은 엄청나게 않좋은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차가없으면 행군해야 될지도 모른답니다...
(혹시 무안국제공항 가는 길에 대해 아시고 계신분들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21 July 2007 : 무안국제공항의 ICAO 4 letter code는 RKJB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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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은 김포-군산 노선이 운행할당시 한번 가볼기회는 있었습니다. (군입대 할때 논산으로 가기 위해서)
하지만 비싼 항공운임으로 인해 그냥 서울강남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연무대 터미널까지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산공항은 군시설로 인해 공항부지와 멀리 떨어진 여객터미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도로 길이가 작살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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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항은 지난 5월에 한번 시도해보았으나, 늦은밤으로 인해 공항의 문이 굳게 닫혀진 상태였습니다.
결국 목포공항을 간다는것은 다음번으로 미루게 되다 이번 여행일정에 포함 시겼답니다.
목포공항은 다른 군공항과는 다르게 해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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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공항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비행기를 타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곳 입니다.
그때 탔었던 기종이 MD-82/83기종이였는데요, 착륙직전 바다로 나가서 돌아들어오는 느낌이 정말 좋았답니다.
지금의 양양국제공항때보다 예전의 속초공항때가 훨씬 탑승객이 많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현재는 군공항으로 다시 되돌아 갔으며, 속초공항도 다른공항과 다르게 육군에서 운용하는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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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공항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폐쇄되고나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입니다.
예전에 강릉터미널에서 정동진 갈때 버스를 잘못타서 강릉비행장앞까지 갔던적은 있지만,
예전에 쓰던 여객터미널의 위치가 어딘지 확실히 모르겠답니다... 아시는분 제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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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항입니다. 지역은 횡성에 위치했기에 원주공항 횡성터미널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공항이죠~
(지자체의 이기주의로 비롯된 어처구니없음표 공항이름이 되겠습니다~ 이를테면 핌비)
공항의 협소함으로 인해서 여객 터미널이 들어설 자리가 없자 여객터미널을 멀리 건설해서 램프버스를 활용하고 있죠.
(램프버스 운행거리가 1.5Km 정도 된다고 하는군요... KAS아저씨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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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떻게든 들어가보고 싶은곳인데... 대체 어떻게 갈수 있는것인지 당췌 알수가 없는곳입니다.
예전에도 관계자 전화번호 다 알아보고 내려갔지만... 역시나 헛수고더군요... '아무나 들어갈수 없어요..;;'
결국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으나, 언제든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돈이 모자라서 정석비행장까지는 무리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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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도 한번 지나갔던곳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잠깐 구경하고 지나갔었는데...
그때는 고등학생이던 시절이라 디카도 없을때고... 뭐 그래서 아직도 눈으로 기억만 하고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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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민간공항으로 많은 분들이 찍은 사진을 구경하였답니다.
하지만 직접 구경하러 가야지! 라는 마음도 한구석에 있었던바! 이번에 꼭 다녀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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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곳이구요... 이번 기회에 꼭 가본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에어포트호텔에서 1박? ㅋㅋㅋ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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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입니다. X모 시뮬레이터에서 여객터미널을 모델링하기도 했던 공항이죠...
여객터미널의 신축으로 인해 갈매기모양의 특이한 외관을 자랑하던 포항공항 이번기회에 꼭 다녀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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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공항은 이미 건설이 완료되어 개항만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르면 내년에 개항한다고 하던데..
일단 위치는 영덕과 울진사이의 월송정해수욕장인근이라고 하더군요... 갔다가 해수욕도 즐기고 와야겠습니다.
(공항청사는 인근주민의 마실장소로 이용(?) 되어 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ㅋㅋㅋ)
<21 July 2007 : 울진공항의 ICAO 4 letter code는 RKTL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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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가 야심차게 만들었다던 태안비행장입니다. ICAO, IATA에 등록이 안되었는지 코드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공항 규모상 그냥 비행장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을 확률이 더 큽니다.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이 만들어졌을 당시 비행장의 규모가 B737급 항공기가 착륙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활주로의 길이는 1,180m 즉 3,871.3ft로써 국내에서 가장짧은 목포공항의 활주로보다도 더 짧습니다 -_-
어찌되었든 이곳도 가볼생각입니다.. 대충 위치는 안면도 가기직전인것으로 확인이 되었구요...
(그나저나 어떻게 들어가야 되죠? -_- 아시는분 제보나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21 July 2007 :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의 ICAO 4 letter code는 RKTA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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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예천공항입니다. 신 여객터미널을 만들자마자 제대로 운영도 못해보고 운영이 중단되어..
다시 군공항으로 돌아가버린 비운의 공항입니다.. 아직까지 구 여객터미널과, 신 여객터미널이 있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국내에서는 유일한(인천국제공항 빼고) 교량형유도로를 갖춘 공항인데 참 아쉽습니다.
현재에도 여객터미널은 유지가 되고 있음이 확인 되었지만, 용도는 알 수 없구요... 들어갈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이번 여름에 야심차게(?) 계획중인 떠돌이 여행계획입니다...
여기저기 공항만 다 찾아 돌아다니며, 바다가 있으면 해수욕을, 계곡이 있으면 물놀이를, 맛집이있으면 밥을..;
이런식으로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뭐 젊어고생 사서도 한다고 했잖아요.. (이미 군대에서 다 했었나 -_-;)
더구나 좋아하는것들을 찾아 돌아다니며 여행한다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다만 너무나 부족한것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제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꼭 제보부탁드립니다..
(공항의위치, 명시된 역에서 공항까지의 버스노선, 택시요금등... 많은정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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