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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1 MS FLIGHT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2)
  2. 2006/03/08 Republic of Korea Airforce Academy

MS FLIGHT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새해들어 저는 Microsoft의 신작 Flight Simulation 게임인 MS FLIGHT의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청하고 따로 웰컴 메일이 오지 않았지만, 나중에 베타테스트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로그인이 되더군요.
신청하셨던 분들은 베타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였던 Live ID로 접속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신분들은 Microsoft Conncenet의 MS FLIGHT섹션에서 설치파일과 메뉴얼을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당연히 설문조사에도 참여하셔야 하며, 설문조사 지문이 많으니 시간 넉넉하실때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MS에서 규정한 이용약관과 비공개 계약에 따라 MS FLIGHT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전체화면으로 전환된 이후 인트로 화면을 포함한 스크린샷은 촬영과 업로드가 불가합니다.
(실제로 스네그잇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스샷촬영은 완전히 불가능했습니다. - 촬영하면 검은색화면 -_-;)
그나마 하나 건진 화면은 프로그램 구동시 뜨는 위의 스크린샷 하나뿐이지요. (이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ㅋ)

MS Flight Simulaton 시리즈의 제작팀인 ACES studio team의 해체 이후 후속작 출시가 상당히 묘연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불식시키듯 MS Game Studio에서 소속팀의 MSFS를 넘겨받아 신작출시를 준비했던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MSFS를 제작했던 MS Game Studio소속 ACES 팀의 핵심인원 몇명은 타 업체로 이직했다고 합니다.)

MS FLIGHT는 MSFS와 비교하여 조금 가벼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있다는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세세한 차이점은 언급할 수 없지만,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소셜성이 강화될것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따라서 3rd-Party 제작사, 사용자들의 저작물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설치가 가능하게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마도 MS FLIGHT가 공식적으로 출시되면 개발자를 위한 SDK나 Guidence도 제공될것으로 생각됩니다.)
MSFS와 달리 기본적으로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지 않기에 FSX와 달리 높은 컴퓨터 사양을 요구하진 않을듯 합니다.

출시와 관련해 말들이 많지만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인 MS FLIGHT가 플시머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Microsoft Flight – Terms of Use and Nondisclosure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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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Airforce Academy


2003년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공군참모총장배 Flight Simulation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비행시뮬레이션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전시회에 참관업체 전시지원의 목적으로 1주일간 그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그곳이 고등학생때 가고싶어했던 학교였기에...
나름대로 그곳에서 1주일을 의미있게 보내기로 생각하고 내려갔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있던곳은 이건물.. 성무 문화관입니다.. 콘서트홀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KBS에서 1995년 방영된 '창공'에 자주 등장한 건물입니다.


공군사관학교를 들어서는 진입로에 위치한 '항공상징탑'입니다..
공군사관학교와 청주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2002년 3월 15일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측면의 AA는 Airforce Academy를, 원은 둥근우주, 항공기 형상의 구조물은 미래의 항공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항공상징탑'을 지나고 공군사관학교로 들어가는 진입로입니다...
보기보다 상당히 깁니다~~ ^^;


신분증을 방문증으로 교환하고 정문을 통과합니다..
마지막날전까지는 보안서약서가 수리가 되지 않아서 방문증으로 일관했습니다만..
방문증과 공무증의 차이는 하나도 없다죠^^;
사실 군대란곳에서 근무할때도 방문증과 공무증의 차이는 멊는것으로 취급했습니다 ㅋㅋㅋ


성무문화관으로 들어서기전 '푸른나래상'이 보입니다.
42기∼45기 졸업기념사업으로 1994년 3월 7일에 성무문화관 앞 광장에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대략 제가 11번째 생일을 맞이할당시에 건립되었던..그리고 12년이 흘렀군요)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으로 비상하는 남녀 사관생도와 항공기를 형상화하였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첨에 이동상을 봤을때는 사람의 손을 형상화 한줄로만 알았습니다 ㅋㅋ)


제가 일하던곳으로 들어서면 처음으로 보이는것이..
타시뮬레이터 업체인 WOXES의 시뮬레이터들이 보입니다..
F-16의 전투기 시뮬레이터와, Cessna의 민항용 시뮬레이터 2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용프로그램은 M모사의 Facon 4.0, M모사의 FS2002를 이용하여 구동합니다.)
실제로 기간중 제일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마지막 25일에는 시뮬레이션대회와 맞물려 혼잡이 되기도 했다죠...
(저는 평일날 시간이 뜸한 틈을타서 성무비행장에서 김포까지 비행했었죠 ㅋㅋ)
또한 이번 WOXES의 담당으로 오신분은 FS98/2000시절에 한국시너리로 유명하셨던 이종태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너리제작에 대해 배울려고 했었지만.. 전시회 이후.. 연락도안되고..
저도 군대로 입대하는 통에... 명함만 가지고 있다죠...


또다른 업체인 유니텍의 시뮬레이터입니다. 가동소프트웨어는 X-Plane V6이였습니다..
대략 360도 전방향 회전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시일정에 떠밀려서 결국에는 한번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아까비..


누리항공의 F-16시뮬레이터이며 구동축이 없는 관계로 그냥 움직이지 않는 시뮬레이터입니다.
실제 계기판과 좌석, 캐노피등등을 바탕으로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하였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마지막날 대회를 기다리는 컴퓨터의 모습입니다.


푸른나래상과 성무연병장의 전경입니다....
저런곳에서 제식, 분열을 하는모습은 멋있지만.. 하는 생도들은 죽을맛일껍니다..


'보라매 상징탑'입니다.
보라매 상징탑은 사관생도의 정신적 지표가 될 상징물로서 1986년 3월 20일에 준공하였다고 합니다.
이 탑은 필수적인 지식과 덕성 및 체력을 연마하는 호국간성의 요람인 성무대 공군사관학교를 상징하며,
기체를 조형화한 기단 위에 세계(지구)를 짊어진 사관생도상을,
최상단에는 비상하려는 보라매를 조각하여 무한한 성장과 전진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관생도의 신조를 부조하였으며, 공군사관생도가 미래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임을 강조한 것이다고 합니다.


'성무탑'입니다.
1966년 4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성무대라 명명하고 지·덕·용 휘호를 하사했다고합니다.
같은해 12월 15∼18기 졸업기념사업으로 성무탑을 서울 캠퍼스에 건립하였다고합니다.
1986년 3월 현재의 청주 캠퍼스에 확대 건립한 작품은 공군사관생도들의 호국정신과 이상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둥근 구를 떠받치고 있는 세 가닥의 나래는 공군의 특성, 젊음, 사명이 융합된 사관생도의 위상을 형상화하였으며,
하얀 몸체는 세계로 향하는 생도들의 이상과 염원, 단결을 뜻하고
찌를 듯이 솟아난 14개의 방향은 우리나라 14개 도를 의미한다고합니다.


'호국비천상(조각분수대)' 입니다.
분수대 상단의 조각물은 첨예한 초현대적 비행체를 추상화 한 것으로 공사의 기상을 나타냈고,
분수는 충천하는 사관생도들의 사기와 제공의 굳은 의지를 호국비천의 활기찬 모습으로 구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략 어느군대나 마찬가지로 이곳이 군대란곳을 알려주는 두장의 포스터들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숙소에서의 생활입니다.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생라면에.. 우리 스오의 안테나를~~;;
숙소는 차로 그리멀지 않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시도경계상 숙소는 충북 청주시에 있다죠..
그래서 매일 청주에서 청원까지 출퇴근을 하는 꼴이 되었답니다.
그래도 심심할까봐 근처 이마트에서 구입했던 과자들과, 맥주한박스, 각종안주들과 TV가 심심타파를 해줬다죠.


드디어 전시회마지막날이자 시뮬레이션대회날입니다...
날씨는 흐리다 못해 비까지 왔지만.. 지나가는 비였던거 같습니다..
참으로 정신이 없어서 그날만큼은 밥도못먹었다죠..
먹을것을 구해오기는 했으나.. 있다가 먹을려고 두었던 과자마져...
일반사병의 난입으로 인해.. 그냥 먹는건줄 알았다면서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끝나고 집에가기전까지 밥도 못먹었던 참으로 아햏햏한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하지만 밤을 못먹으면서도 일을 끝까지 마무리 했던 까닭은...
바로 이 공무증이란것이죠.. 별거 아니어 보여도 어깨가 으쓱해지더군요...
하지만 군대다녀와서 알았습니다.. 그거나 그거나 다 똑같다고 ㅋㅋㅋㅋ
이렇게 입대전에 군대를 약간이나마 엿볼수 있는곳에 다녀왔다죠..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영관급이상이 밥을먹는 간부식당에서 밥을먹었다는 하나만으로...
간접체험은 개뿔... 그냥 공사 구경한것에 의미를 둘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암튼 그때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관계자분들..
그리고 관람객여러분.... 제 밥이였던 과자까지 모조리 먹었던 사병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거의 3년여만에 드립니다 ㅎ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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